NASA, 10월 29일·11월 5일 선외활동으로 ISS 태양전지판(IROSA) 교체 마무리 단계

NASA는 한국시각 10월 29일 오후 9시(현지시각 10월 29일 오전 8시 EDT) 아닐 메논(NASA)과 조슈아 쿠트릭(캐나다우주국) 비행사가 ISS 퀘스트 에어로크를 나서 롤아웃 태양전지판(IROSA) 8기 중 7번째를 설치·전개한다고 밝혔다. 11월 5일 마지막 8번째 설치로 2021년 시작된 교체 캠페인이 마무리되며, NASA는 IROSA 8기가 ISS 가용 전력을 160킬로와트에서 약 215킬로와트로 높여 2030년 퇴역과 "안전하고 통제된 궤도 이탈"까지 운영을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선외활동은 ISS 조립·정비·업그레이드 목적의 285번째로 약 6시간 45분이 예정돼 있으며, 메논에게는 네 번째, 쿠트릭에게는 첫 우주유영이다. 마지막 IROSA 2기는 10월 13일 케이프커내버럴 우주군기지에서 팰컨 9(Falcon 9)로 발사된 스페이스X 카고 드래곤의 비가압 트렁크에 실려 도착했고, 각 조립체 무게는 약 750파운드(약 340kg)다. 각 IROSA는 약 8킬로와트를 생산하며, 장착 후 약 10피트에서 20피트로 펼친 뒤 탄소섬유 복합재 붐에 저장된 에너지로 약 10분간 모터 없이 스스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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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 우주유영으로 새 롤아웃 태양전지판 설치… 11월 5일 마지막 8번째 설치 예정
캐나다우주국(CSA) 소속 조슈아 쿠트릭(Joshua Kutryk) 우주비행사와 NASA의 아닐 메논(Anil Menon) 우주비행사가 현지시각 10월 29일 우주유영을 통해 국제우주정거장(ISS)에 새 롤아웃 태양전지판을 설치했다. 사진은 ISS가 남대서양 상공 267마일(약 430km)을 지날 때 촬영된 것으로, 두 비행사는 다음 우주유영을 위한 선행 작업도 함께 수행했다. 현지시각 11월 5일 예정된 다음 우주유영에서 여덟 번째이자 마지막 롤아웃 태양전지판을 설치하면, 8기의 전지판이 정거장의 가용 전력을 최대 30% 늘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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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verse To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