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NASA, 토성 위성 타이탄으로 가는 드래곤플라이에 이름 보내기 캠페인 시작

NASA
Audience members watch as astronauts Reid Wiseman and Steve Swanson answer questions posed to them by members of the Committee on Science, Space, and Technology at a full-committee event held Thursday

NASA/Aubrey Gemignani·NASA-PD

NASA가 토성의 위성 타이탄을 탐사할 회전익 비행체 드래곤플라이(Dragonfly) 미션에 일반 대중의 이름을 마이크로칩에 담아 보내는 '타이탄으로의 여행' 캠페인을 시작했다. 참가 신청은 미 동부시간 2027년 1월 15일 23시 59분까지 가능하며, 참가자에게는 디지털 탑승권이 제공된다. 드래곤플라이는 현재 메릴랜드주 로렐의 존스홉킨스대 응용물리연구소(APL)에서 조립 중이며 2028년 발사해 2034년 타이탄에 도착할 예정이다. 도착 후에는 메탄 강과 호수, 광대한 사구가 있는 타이탄의 여러 지역을 비행하며 생물학에 앞선 화학 반응인 전생물적 화학의 흔적을 탐색한다. 드래곤플라이는 NASA 뉴프런티어 프로그램의 네 번째 미션으로, APL의 엘리자베스 터틀이 책임연구원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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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 CHAPEA 승무원 4명, 1년 넘는 화성 모의 임무 마치고 "귀환"

NASA의 승무원 건강·수행능력 탐사 아날로그(CHAPEA) 임무에 참여한 매튜 몽고메리, 제임스 스파이서, 로스 엘더, 엘렌 엘리스 등 4명이 현지시각 2026년 10월 31일 모의 화성 임무를 마치고 1년여 만에 처음으로 외부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들은 1년 넘게 시스템 시험, 작물 재배, 제한된 자원과 통신 지연 관리, 선외활동 등을 수행하며 장기 체류에 승무원이 어떻게 적응하는지를 NASA가 파악하는 데 기여했다. NASA는 이번 임무에서 얻은 자료를 향후 달 기지 설계와 화성 임무 계획에 활용할 예정이다.

NASA

Peering into the Moon's permanently shadowed regions, Lunar Trailblazer will detect signatures of water ice in reflected light, and it will pinpoint the locations of micro-cold traps less than a foo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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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너머 우주 전초기지, '행성 AI'에 의존할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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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verse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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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 우주유영으로 새 롤아웃 태양전지판 설치… 11월 5일 마지막 8번째 설치 예정

캐나다우주국(CSA) 소속 조슈아 쿠트릭(Joshua Kutryk) 우주비행사와 NASA의 아닐 메논(Anil Menon) 우주비행사가 현지시각 10월 29일 우주유영을 통해 국제우주정거장(ISS)에 새 롤아웃 태양전지판을 설치했다. 사진은 ISS가 남대서양 상공 267마일(약 430km)을 지날 때 촬영된 것으로, 두 비행사는 다음 우주유영을 위한 선행 작업도 함께 수행했다. 현지시각 11월 5일 예정된 다음 우주유영에서 여덟 번째이자 마지막 롤아웃 태양전지판을 설치하면, 8기의 전지판이 정거장의 가용 전력을 최대 30% 늘리게 된다.

NASA

jsc2026e021924 (April 6, 2026) - Artemis II Flight Control Team pictured at consoles within the White Flight Control Room in the Mission Control Center at NASA’s Johnson Space Center during the Arte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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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 존슨우주센터 65주년 — 머큐리에서 아르테미스까지

NASA는 유인우주비행 전담 센터인 존슨우주센터(Johnson Space Center)의 설립 65주년을 맞아 주요 시설의 과거와 현재를 정리했다. 1961년 9월 19일 텍사스주 휴스턴 인근에 유인우주선센터(Manned Spacecraft Center)를 건설한다고 발표하고 같은 해 11월 1일 센터를 설립했으며, 1962년 공사가 시작돼 1973년 린든 B. 존슨 우주센터로 개칭됐다. 미션관제센터가 입주한 30호 건물은 1963년 6월 착공해 1964년 11월 완공됐고, 1965년 6월 제미니 IV호부터 휴스턴이 유인 미션 관제를 전담해왔으며 2011년 4월 4일 크리스토퍼 C. 크래프트 주니어 미션관제센터로 명명됐다. 선외활동 훈련은 1966년 제미니 XII호에서 중성부력 방식이 도입된 뒤 1997년 소니 카터 훈련센터의 중성부력연구소(NBL)로 이어졌고, 9호 건물의 우주선 목업 시설은 아폴로 11호 훈련부터 오리온(Orion) 목업과 ARGOS까지 사용되고 있다. 현재 존슨우주센터는 국제우주정거장 운영과 저궤도 상업 파트너십을 담당하는 저궤도 프로그램, 달 기지 프로그램, 오리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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