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유럽 '보디가드 위성' 예상보다 빠르다…스위스 PAVE Space, 2028년 2월 IBEX 실증 발사 계획

Payload
Executive Vice President, Sierra Space, Sierra Nevada Corporation, Janet Kavandi participates in a panel discussion titled “Technology Drives Exploration:  Paving the Next Era of Space Exploration” du

NASA/Bill Ingalls·NASA-PD

스위스 추진 시스템 스타트업 PAVE Space가 11월 4일(현지시각) 고기동 위성 플랫폼 IBEX의 실증 임무를 이르면 2028년 2월 발사하겠다고 밝혔다. IBEX는 정찰, 공동궤도 거부(보디가드 역할), 재밍, 적대 우주선 포획·무력화 등 궤도상 방어 임무용 페이로드를 탑재할 플랫폼으로, 총 페이로드 300kg을 실을 수 있고 100kg 탑재 시 델타-V 780m/s를 낸다. 저장성 추진제를 쓰는 반작용 제어 시스템으로 수년간 궤도에 대기한 뒤 빠르게 기동할 수 있다. 2024년 설립된 PAVE는 지난 10월 스페이스X 트랜스포터-18(Transporter-18) 라이드셰어로 D-Orbit ION에 탑재한 온보드 컴퓨터를 4개월 만에 설계·시험·납품해 GRAZE 임무에서 21차례 시험을 완료했으며, 비공개 미국 발사체로 IBEX 전체 검증 비행을 예약하고 익명의 방산 대기업을 고객으로 계약 중이다. 유럽에서는 애스트로스케일 UK, OSMOS X, 실드 스페이스(Shield Space), 로드스타 스페이스(Lodestar Space) 등도 궤도 방어 역량 개발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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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s Space Launch System (SLS) rocket with the Orion spacecraft aboard is seen atop a mobile launcher at Launch Complex 39B as the Artemis I launch team prepares for the next attempt of the wet dres
발사체·로켓

스페이스X 팰컨 9, 미 우주군 기밀 임무 USSF-432 발사…반덴버그서 이륙

스페이스X가 미 우주군의 비공개 프로그램을 위한 위성들을 팰컨 9(Falcon 9)에 실어 캘리포니아 반덴버그 우주군기지 4E 발사대에서 발사한다. 이륙 예정 시각은 한국시각 11월 7일 오전 9시 48분(현지시각 11월 6일 오후 4시 48분 PST)으로, 당초 11월 1일 예정이었으나 스타링크 15-18 발사 지연과 비공개 사유로 거듭 연기됐다. 이번 임무는 USSF-432로 지정됐으며 공개 문서에는 R-4로도 표기되는데, 8월 16일 USSF-366을 시작으로 USSF-153(R-2), USSF-385(R3)가 이어진 'R' 시리즈의 네 번째다. 궤도 목록에 따르면 각 R 발사는 위성 23기를 궤도에 올렸고, 이들은 스타링크의 정부용 버전인 스타실드(Starshield) 플랫폼 기반으로 추정된다. 발사 추적 전문가 조너선 맥도웰은 이 위성들이 미 우주군의 우주기반 탐지·표적 식별 프로그램의 일부라고 밝혔으며, 우주군은 공식적으로 어떤 정보도 제공하지 않고 있다. 1단 부스터 B1095는 여덟 번째 비행으로, 멕시코 바하칼리포르니아 연안 태평양에 대기 중인 드론십 '오브 코스 아이 스틸 러브 유'에 착륙할 예정이다.

Spaceflight Now

A SpaceX Falcon 9 rocket carrying Intuitive Machines’ Nova-C lunar lander lifts off from Launch Pad 39A at NASA’s Kennedy Space Center in Florida at 1:05 a.m. EST on Thursday, Feb. 15, 2024. As part o
유인우주·탐사

NASA, 달 기지 구축 위한 수송·기술·과학 사업 대거 선정… CLPS 2 최대 100억 달러 규모

NASA는 11월 8일(현지시각 11월 7일) 케네디우주센터에서 열린 'MAX POWER' 항공우주 엑스포에서 달 남극 상주 기지(Moon Base) 구축을 위한 수송·과학·인프라 사업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상업용 달 화물 수송 사업 CLPS 2에는 블루오리진, 파이어플라이, 인튜이티브 머신스, iSpace US, 록히드마틴 스페이스, 노스롭그루먼 스페이스 시스템스, 스페이스X, 보이저 테크놀로지스 등 8개사가 선정됐으며, 10년 기한 다중계약(IDIQ)의 최대 총액은 100억 달러다. 기존 CLPS 1.0 계약 한도는 26억 달러에서 42억 달러로 증액됐다. 또 NASA는 원자력 동력 6륜 탐사로버 PROMISE 개발을 추진해 2028년 말 발사와 18개월 임무를 목표로 하며, 로버는 지표 약 1m(3피트) 아래 레골리스를 시추해 얼음과 자원을 분석한다. 블루오리진은 PROMISE를 달 남극으로 수송하는 9,400만 달러 기본계약(성과에 따라 1억 4,000만 달러 옵션)을 받았고, 이와 별도로 VADR 계약 아래 6건의 과업지시(총 약 13억 달러)가 애로우 사이언스 앤 테크놀로지·블루오리진·임펄스 스페이스에 부여됐다.

NASA

Space X Rockets
발사체·로켓

스타십 비행 15호, 부스터·우주선 동시 포획 도전… FAA 승인 대기

스페이스X가 스타십 비행 15호를 11월 13일 이후 발사(NET)로 목표하며, 부스터 22(Booster 22)와 십 42(Ship 42)를 모두 스타베이스 2번 패드에서 포획하는 데 도전한다. 두 단은 10월 25일과 26~27일 정적연소시험을 마쳤고, 십 42는 비행종단장치(FTS) 장착과 스타링크 위성 탑재를 남겨둔 상태다. 다만 십 42를 발사탑으로 귀환시키려면 인구 밀집 지역 상공 통과를 포함한 면허 변경을 FAA가 승인해야 하며, 이 절차가 일정의 최대 변수다. 비행 15호는 약 24시간, 15~16회 궤도 비행을 계획해 3시간여에 그친 비행 14호를 크게 넘어서는 최장 임무가 될 전망이며, 추진제 보일오프와 장기 궤도 성능 데이터는 2027년 1분기로 예정된 우주선 간 추진제 이송 시연의 전제가 된다. 한편 비행 16호용 부스터 23과 십 43은 케네디우주센터 LC-39A 첫 발사를 준비 중이나, 십 43의 정적연소시험이 12월 중순으로 예상돼 데뷔는 2027년 초로 미뤄질 가능성이 커졌다.

NASASpaceflight

발사체·로켓

블루오리진, 뉴글렌 킥스테이지·신형 엔진 공개…복귀 발사는 1월로 연기

블루오리진은 목요일 뉴글렌(New Glenn) 로켓용 신형 킥스테이지와 새 엔진 설계를 공개하는 동시에, 12월로 예정됐던 뉴글렌의 복귀 발사(return-to-flight)를 1월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약 6개월 전 대형 폭발로 파괴된 플로리다 케이프커내버럴 발사대 재건은 계속 진행 중이며, NASA와 아마존, 미 우주군(Space Force)에는 뉴글렌의 복귀를 기다리는 수요가 쌓여 있다. 한편 팰컨 9(Falcon 9) 시절 스페이스X에서 일했던 칼라일(Carlisle) 삼형제는 2022년 말 아르고 스페이스(Argo Space)를 설립해 물을 추진제로 쓰는 위성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 위성은 물을 추진제뿐 아니라 냉각재와 방사선 차폐재로도 활용한다.

Ars Technica

이 글은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