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MR10

ISS040-E-104966 (23 Aug. 2014) --- One of the Expedition 40 crew members aboard the International Space Station used an 800mm focal length to photograph this detailed image featuring a nadir view of t
발사체·로켓

아비오, 기술적 난관으로 재사용 발사체 실증기 프로그램 축소

이탈리아 로켓 제조사 아비오(Avio)가 미래 재사용 발사체 기술 검증을 위해 추진했던 액체연료 실증기 2기 개발 계획을 축소했다. 9월 10일 공개된 반기 보고서에서 아비오는 메탄-산소(메탈록) 엔진 MR10과 MR60을 검증하려던 우주운송시스템(STS) 프로그램에서 개발 활동이 예상보다 복잡해 기술적 어려움이 발생했고, ESA가 아비오와 합의해 계약 범위를 줄이고 자금을 일부 축소하는 방향으로 수정했다고 밝혔다. STS 프로그램은 2022년 6월 총 2억 1,750만 유로의 자금을 확보했으며, 이 가운데 6,400만 유로는 이탈리아의 EU 재원 국가회복탄력계획(PNRR), 3,600만 유로는 국가보완계획(PNC), 1억 1,750만 유로는 추가 이탈리아 공공자금이었다. 이탈리아 비영리단체가 운영하는 감시 플랫폼 OpenPNRR에 따르면 현재까지 약 1억 110만 유로, 원래 배정액의 46.47%가 집행된 것으로 기록됐다. 단단계 비행 실증기(FD1)는 통합이 완료됐고 지상 시험은 2026년 말까지 마칠 예정이며, 발사는 사르데냐 동해안의 이탈리아 국방부 살토 디 퀴라(Salto di Quirra) 시험장에서 이뤄질 전망이다.

European Spaceflight

art001e000198 (Nov. 16, 2022) – One of Orion’s four solar arrays is seen during deployment shortly after the uncrewed Artemis I mission launched at 1:47 a.m. EST on Nov. 16, 2022.
발사체·로켓

이탈리아 아비오, FD1 로켓 실증기 통합 완료… 사르데냐서 발사 준비

이탈리아 로켓 기업 아비오(Avio)가 9월 10일(현지시각) 2026년 상반기 실적 발표를 통해 액체산소·메탄(메탈록스) 추진 비행 실증기 FD1의 통합을 완료했다고 밝혔으며, 연말까지 지상 시험을 마칠 것으로 예상했다. 6.3톤급 단단 실증기는 사르데냐섬의 살토 디 퀴라(Salto di Quirra) 시험장에서 발사되며, MR10 메탈록스 엔진 1기로 약 40km 고도까지 상승한 뒤 관성 비행으로 최고 약 70km에 도달할 계획이다. 하강 중에는 8.5초간의 짧은 연소로 엔진 공중 재점화 능력을 시험하며, 이후 무동력으로 하강해 발사 지점에서 약 20km 떨어진 해상에 착수한 뒤 회수할 예정이다. FD1은 이탈리아 국가회복탄력성계획(PNRR) 재원으로 지원되는 1억 8,160만 유로 규모 계약으로 개발 중이며, 베가 E 이후 차세대 발사체용 핵심 기술과 MR10 엔진의 비행 성능을 검증하는 것이 목표다. 다만 아비오는 실제 비행 시점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European Spaceflight

art001e000199 (Nov. 16, 2022) – One of Orion’s four solar arrays is seen during deployment shortly after the uncrewed Artemis I mission launched at 1:47 a.m. EST on Nov. 16, 2022, with the Earth still
발사체·로켓

이탈리아 아비오, FD1 준궤도 실증기 시험비행 세부 계획 환경 서류로 공개

아비오(Avio)가 2026년 3월 17일 사르데냐 지방 환경당국에 제출한 서류를 통해 FD1 준궤도 실증기 시험비행의 세부 내용이 드러났다. 6.3톤급 단일 단 실증기는 이탈리아 정부의 1억 8,160만 유로 계약으로 개발 중이며, 국방부의 살토 디 퀴라(Salto di Quirra) 시험장에 임시 발사시설을 세워 발사한 뒤 시설은 철거·복원될 예정이다. 비행 계획에 따르면 MR10 엔진이 약 40km 고도까지 추력을 낸 뒤 정지하고, 기체는 약 70km 최고 고도까지 관성 비행한 후 하강 중 약 8.5초간 부분 추력으로 재점화하며, 이륙 약 400초 후 발사 지점에서 약 20km 떨어진 해상에 착수해 회수될 계획이다. 아비오는 엔진 기능 검증, 점화 전 운용 검증, 추진제 관리 평가, 상승 및 저중력 조건에서의 단 온도 감시, 자세제어 기동 시연, 하강 중 엔진 재점화 시도 등 6가지 목표를 제시했다. 다만 발사장 시운전 완료가 11월로 예상돼, 2025년 10월 28일 공시한 '2026년 중 비행' 목표를 맞추려면 연말까지 시간이 촉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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