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NGC 1333

This plot of infrared data, called a spectrum, shows the strong signature of water vapor deep within the core of an embryonic star system, called NGC 1333-IRAS 4B. The data were captured by NASA Spitz
천문·천체물리

광학 편광 서베이로 밝혀낸 NGC 1333 방향의 다층 자기장 구조

연구진은 페르세우스 분자운의 별 형성 영역 NGC 1333 방향으로 약 1제곱도 영역을 커버하는 R밴드 광시야 편광 서베이를 수행해 약 840개 별의 편광을 측정하고, 가이아 DR3와 StarHorse의 거리 자료로 전경 편광 성분을 분리했다. 분석 결과 160~300pc 거리에 편광된 전경 성분이, 300pc 너머에 분자운 성분이 존재했으며, 전경을 제거한 뒤 천구면 자기장 방향은 북서쪽 126.3°±0.8°에서 남동쪽 162.2°±0.6°로 매끄럽게 회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각분산함수(ADF)로 구한 난류 대 정렬 자기장 비는 0.054와 0.095였고, 이에 대응하는 천구면 자기장 세기는 각각 59μG와 46μG로 추정됐다. 보정된 광학 편광은 플랑크(Planck)가 관측한 대규모 자기장 방향과 일치했으나, 근적외선 및 JCMT/POL-2 관측에서는 밀도가 높은 구조에서 국소적인 편차가 확인됐다. 연구진은 별까지의 거리 정보와 광시야 광학 편광 관측을 결합하면 전경 성분을 분리할 수 있다는 점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arXiv astro-ph.GA (은하)

Hubble Captures a Fireworks Show in Kiso 5639 Credits: NASA, ESA, and D. Elmegreen (Vassar College), B. Elmegreen (IBM's Thomas J. Watson Research Center), J. Sánchez Almeida, C. Munoz-Tunon, and M. F
천문·천체물리

성단 환경에서 동역학적으로 형성되는 S형 행성계와 알파센타우리 유사 계 — 성단 생태학 VIII

NGC 1333 성단 형성 영역을 재현한 수치 시뮬레이션으로, 성단 내에서 동역학적으로 형성된 쌍성이 기존 행성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연구다. 평균운동공명 상태의 행성계(모델 A), 공명을 벗어났으나 안정한 행성계(모델 B), 행성을 모두 제거한 경우(모델 C) 세 모델을 각각 10회씩 3,000만 년(30 Myr)까지 적분했다. 쌍성 형성률은 모델 간 차이가 거의 없어 행성이 쌍성 형성에 미치는 역할은 작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초기 조건이 하위비리얼·프랙탈 분포인 점 때문에 기존 연구보다 넓은 쌍성(wide binary)이 더 많이 생성됐다. 시뮬레이션에서는 S형 및 쌍성 S형 행성계가 자연스럽게 나타났고(모델 A 기준 각각 f_S=0.02, f_Bin,S=0.05) P형은 드물었으며, 쌍성계에서 방출된 떠돌이 행성은 단독성 주변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튕겨 나갔다. 저자들은 알파센타우리와 유사한 계도 여러 개 나타났다며 태양에서 가장 가까운 이 항성계가 동역학적 기원을 가질 가능성을 제시했다.

arXiv astro-ph.EP (행성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