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하만 Rock 공원, 글레이셔베이 — 도로가 없는 알래스카 국립공원 입문
알래스카 글레이셔베이 국립공원은 도로가 없어 배나 소형기로만 닿을 수 있고, 연간 70만 명이 넘는 방문객 대부분이 크루즈선 갑판에서 빙하를 본다. 국립공원청이 하루 두 척만 입항을 허용하고, 입장료·캠핑 허가 비용은 없다. 걷고 카약하고 하룻밤 이상 머물려면 거스테이버스로 날아가 바틀릿코브를 거점으로 삼는 방식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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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글레이셔베이 국립공원은 도로가 없어 배나 소형기로만 닿을 수 있고, 연간 70만 명이 넘는 방문객 대부분이 크루즈선 갑판에서 빙하를 본다. 국립공원청이 하루 두 척만 입항을 허용하고, 입장료·캠핑 허가 비용은 없다. 걷고 카약하고 하룻밤 이상 머물려면 거스테이버스로 날아가 바틀릿코브를 거점으로 삼는 방식이 필요하다.
필리핀 보홀은 섬 전체가 필리핀 최초의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원시 생태계를 품고 있다. 인천과 부산 등 주요 공항에서 팡라오 국제공항까지 직항 노선이 운항된다. 공항에서 주요 리조트 단지와 알로나 비치까지는 차로 10~15분 걸린다.
스캐그웨이는 1898년 클론다이크 골드러시의 출발지였던 인구 1,100명대의 작은 마을이지만, 알래스카 크루즈 기항지로는 지금이 가장 붐빈다. 부두에서 걸어서 5~15분이면 역사지구에 닿고, 화이트패스 유콘 루트 철도가 가장 인기 있는 선택지다. 캐나다 국경이 북쪽 24km 거리라 국경을 넘는 투어에는 여권이 필요하다.
시애틀관광청이 11월부터 연말연시까지 이어지는 시애틀의 겨울 시즌 행사와 여행 명소를 소개했다. 크리스마스 선박 퍼레이드와 홀리데이 마켓, 빛 축제, 문화 공연, 새해맞이 불꽃놀이 등이 포함된다. 대표 행사로는 바다 위에서 열리는 '아고시 크루즈 크리스마스 십 페스티벌'이 꼽힌다.
교원투어 여행이지가 동계 시즌을 맞아 후지산과 일본 소도시를 둘러보는 시즈오카 여행상품을 내놓는다. 교원투어가 2026년 11월~2027년 2월 출발 기준 예약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일본 여행상품 예약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134% 늘었고, 항공 노선 확대와 엔화 약세, 재방문 수요가 배경으로 꼽힌다. 교원투어는 앞서 올해 1월 와카야마 패키지를 출시한 바 있다.
롯데관광개발이 왕복 비즈니스 클래스 항공과 럭셔리 크루즈, 프리미엄 리조트를 결합한 타히티 상품을 내놨다. 타히티와 보라보라, 모레아 등 프랑스령 폴리네시아의 주요 섬을 둘러보는 9박 11일 일정이다. 2027년 6월부터 12월까지 총 13회 출발하며 출발일별 모집 인원은 최대 12명이다.
튀르키예 동부 동아나톨리아에 있는 에르진잔은 가을에 매력이 두드러지는 여행지다. 여행의 출발점인 케말리예는 프랏강 계곡에 자리한 마을로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올라 있고 슬로시티 인증을 받았다. 대표 명소 '타쉬 욜(돌의 길)'은 높이 400~500m 수직 절벽을 따라 사람이 직접 깎아 만든 길이다.
브랜드 USA(미국관광청)가 2027년 미국 전역에서 열리는 주요 기념행사와 신규 관광 명소 개장 소식을 소개했다. 북동부에서는 뉴욕주 핑거 레이크스에 부티크 웰니스 리조트 '나투라'가 문을 열고, 왓킨스 글렌 인터내셔널에서 나스카 연례 대회 '고 볼링 앳 더 글렌'이 열린다. 뉴욕주 버펄로에서는 '립시 아키텍처 센터 버펄로'가 소개됐다.
서울에서 1시간 남짓 거리의 남이섬이 단풍과 가을 프로그램으로 여행객을 맞는다. 올해 단풍은 10월 중·하순부터 물들기 시작해 10월 말에서 11월 중순 사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220여 종, 3만여 그루의 나무가 자라 수종마다 물드는 시기가 달라 섬 전체가 한꺼번에 단풍이 들지는 않는다.
노랑풍선이 인천~연길 대한항공 직항편을 이용하는 3박 4일 ‘백두산·연길 4일’ 상품을 내놨다. 백두산 북파 관광에 온천 휴식, 연변의 역사·문화 탐방과 현지 미식 체험을 묶은 일정이다. 산악 지역 특성상 기상 상황에 따라 주요 관광지 입장이 제한될 수 있다.
아고다가 아동 1명 이상을 동반한 한국 여행객의 숙소 검색 데이터를 분석해 연말연시 가족여행 선호 여행지를 공개했다. 올해 11월부터 2027년 1월까지 체크인 기준으로 일본·베트남 등 단거리 해외 여행지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1위는 베트남 푸꾸옥이었고 일본 후쿠오카와 오사카가 뒤를 이었다.
야식 메뉴를 고를 때면 늘 치킨이 먼저 떠오른다. 그런데 막상 먹다 보면 금세 물릴 때가 많다. 교촌 허니콤보는 예외다. 짭조름하면서도 달달한 소스에 얇은 튀김옷까지, 프라이드치킨 다음으로 좋아하는 메뉴다. 그 교촌치킨이 처음 탄생한 곳이 구미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는가. 익숙한 치킨을 따라 구미로 떠났다. 먹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만들고, 치킨에 담긴 이야기를 찾아가는 여행이다.구미의 풍경을 한눈에 | 갈뫼루치킨을 만나기 전 구미의 풍경부터 눈에 담았다. 갈뫼루는 낙동강 비산나루터를 기념해 세운 누각이다. 누각까지 언덕을 조금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