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T 폴란드항공, E170 22년 운항 마감 — 마지막 비행은 빈→바르샤바
LOT 폴란드항공이 10월 30일 빈발 바르샤바행 LO222편을 끝으로 엠브라에르 E170 운항을 마친다. 2004년 세계 첫 E170 상업 운항을 시작한 노선이 그대로 마지막 노선이 됐다. 같은 노선은 앞으로 더 큰 E190·E195가 이어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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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T 폴란드항공이 10월 30일 빈발 바르샤바행 LO222편을 끝으로 엠브라에르 E170 운항을 마친다. 2004년 세계 첫 E170 상업 운항을 시작한 노선이 그대로 마지막 노선이 됐다. 같은 노선은 앞으로 더 큰 E190·E195가 이어받는다.
스콧 커비 유나이티드항공 CEO가 달라스 모닝 뉴스 인터뷰에서 미국인 모두가 자랑스러워하는 항공사를 만들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두바이의 에미레이트, 싱가포르의 싱가포르항공이 현지에서 갖는 위상을 모델로 꼽았다. 다만 JFK 거점 부재와 남미 노선 열세를 스스로 약점으로 인정했다.
에어프레미아가 11월 2일부터 15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인천 출발 전 노선 대상 블랙프라이데이 할인을 진행한다. 노선과 탑승 일정에 따라 최대 72% 할인 운임을 적용하고, 선착순 특가와 별도로 할인코드 추가 할인도 함께 제공한다. 미주 이코노미 왕복 총액 운임은 공항세와 유류할증료를 포함해 호놀룰루 95만2000원, LA 117만5000원, 샌프란시스코 121만5000원, 뉴욕 128만7800원, 워싱턴 D.C. 153만7800원부터다.
독일 레저 항공사 콘도르가 미국 중소도시 중심이던 노선 전략을 대도시와 제휴 중심으로 바꾼다. 루프트한자와의 환승객 공급 협약이 법정 다툼 끝에 2025년 종료되면서 자체 환승 수요를 확보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 내년 미국 신규 노선은 프랑크푸르트~시카고 오헤어 단 하나다.
걸프 지역 외 항공사 약 20곳이 아직 두바이에 취항하지 않고 있으며, 일부는 3월 말까지 돌아오지 않는다. 싱가포르항공은 2월 28일까지, KLM은 겨울 시즌 전체를 건너뛰기로 했다. 유럽발 겨울 수요 회복을 기대했던 두바이 호텔들의 계산이 어긋났다.
에어버스 A380 생산 1호기 F-WWOW가 10월 28일 툴루즈에서 96분간 시험비행을 한 뒤 마지막 비행이라는 소문이 퍼졌다. 에어버스는 이번 비행이 한 시험 캠페인의 마지막일 뿐 퇴역은 아니라고 확인했다. 이 기체의 다음 용도는 현재 검토 중이다.
브리티시 항공이 미국 내 중소 도시 직항 개설 가능성을 언급했다. 현재 27개 미국 도시에 취항하며 유럽 항공사 중 미국 노선이 가장 많다. 2027년 여름에는 신시내티·라스베이거스·샌프란시스코·세인트루이스 4개 노선 운항 횟수를 늘린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델타 스카이마일스 리저브 카드가 첫 6개월간 1만 달러 사용 조건으로 국내선 왕복 델타 컴포트 항공권 2장과 보너스 마일 5만을 주는 한시 혜택을 걸었다. 신청 마감은 11월 4일이다. 항공권은 미 본토 48개 주와 푸에르토리코, 미국령 버진아일랜드 구간만 쓸 수 있고 21일 이상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싱가포르항공이 2027/2028년 겨울 싱가포르-홍콩 노선에 A380을 투입한다고 예고했다. 4시간 비행으로, 장거리 허브 노선을 주로 맡던 이 기종의 최단 노선이 된다. 다만 운항 기간은 2027년 12월 1일부터 2028년 1월 31일까지로 잠정 편성이다.
스리프티 트래블러 조사에서 아메리칸항공과 유나이티드항공이 1인 예약에 2인 이상보다 높은 요금을 매기는 사례가 다시 확인됐다. 아메리칸은 조사 대상 항공편의 33.5%, 유나이티드는 10.6%에서 이런 가격이 나타났다. 알래스카·델타·사우스웨스트에서는 같은 현상이 발견되지 않았다.
에어버스는 2021년 12월 에미레이트에 마지막 A380을 인도하며 생산을 끝냈고, 2026년 중반 기준 운항 중인 기체는 약 150대 수준이다. 네 발 엔진의 높은 연료 소모와 운영비를 감당하기 어려워진 항공사들은 A350-1000과 보잉 777X 같은 쌍발 광동체로 장거리 노선을 옮기고 있다. 다만 에미레이트와 브리티시 에어웨이스가 리트로핏을 진행·계획하는 만큼 A380 자체는 몇 년 더 남는다.
KLM이 첫 에어버스 A350-900을 암스테르담–토론토 노선에 투입하며 상업 운항을 시작했다. 초기에는 주 5회로 운영하고 내년 3월부터 매일 운항으로 늘린다. 몬트리올과 아프리카 노선이 뒤를 잇고, 이 기종은 노후 보잉 777-200ER과 A330을 대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