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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뉴스

노선·비자·요금 제도·안전 공지에서 실제로 달라진 것만 골라 정리합니다.

1,413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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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A 프리체크와 클리어+, 2026년엔 뭘 사야 하나

미국 공항 보안검색 단축 서비스인 TSA 프리체크와 클리어+는 해결하는 구간이 다르다. 프리체크는 5년간 약 77~85달러로 신체검색을 간소화하고, 클리어+는 연 219달러로 신분 확인 줄을 생체인식으로 건너뛴다. 대부분의 여행자에겐 프리체크가 먼저이고, 클리어+는 신분 확인 줄이 상습 정체되는 공항을 자주 쓰는 사람에게만 값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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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 인천~요나고 노선 12월 26일부터 매일 운항

에어서울이 인천~요나고 노선 취항 10주년에 맞춰 오는 12월 26일부터 매일 운항 체제로 전환한다. 2016년 10월 국내 항공사 중 유일하게 이 노선에 취항한 뒤 주 3회로 시작해 공급석을 늘려왔고, 팬데믹으로 멈췄던 운항은 2023년 10월 재개했다. 최근 평균 탑승률은 90%를 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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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인천~샤먼 노선 신규 취항

이스타항공이 10월 28일 오전 인천~샤먼 노선에 신규 취항했다. 이 노선은 수·목·토·일 주 4회 운항한다. 이스타항공은 29일 부산~샤먼 노선도 국내 항공사 중 처음이자 단독으로 띄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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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항공, 도하–싱가포르 A380 투입 철회… 런던으로 돌린다

카타르항공이 2027년 3월 하계 스케줄부터 계획했던 도하–싱가포르 A380 운항을 스케줄에서 뺐다. 해당 편은 283석 A350-900으로 운항하며, 빠진 A380 공급은 런던 히스로 노선이 하루 2편으로 늘어나는 데 쓰인 것으로 보인다. 싱가포르 창이공항에는 여전히 5개 항공사가 A380을 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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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항공 A380, 이번 겨울 히스로 출발 노선은 4개뿐

브리티시항공이 2026/27 겨울 시즌 히스로발 A380 투입 노선을 마이애미·샌프란시스코·요하네스버그·싱가포르 4개로 줄인다. 보유 12대 중 9대만 가동 중이며, 전 기재를 순차적으로 개조하면서 운항 편수가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28% 적어졌다. 두바이 노선에서는 2020년 이후 처음으로 A380이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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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웨스트, 지정 좌석제 뒤 머리 위 짐칸 전쟁

사우스웨스트가 위탁수하물 유료화에 이어 1월 27일부터 지정 좌석제를 도입한 뒤, 기내 짐칸 부족이 새 갈등으로 번졌다. 앞쪽 좌석 승객이 먼저 타며 앞 짐칸을 채우고, 뒤쪽 승객은 통로에서 자리를 찾아 헤맨다. 8월 1일부터 737-800·MAX 8 편의 승무원 리포팅 시각이 출발 35분 전으로 5분 앞당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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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트블루, 연료비 압박에도 프리미엄 좌석 확대 계속

제트블루가 분기 2억5700만 달러 순손실을 냈지만 1등석·라운지 등 프리미엄 투자는 그대로 밀고 간다고 밝혔다. 첫 국내선 1등석 '블루퍼스트'는 12월 8일 보스턴~포트로더데일 노선에서 시작해 내년 4월까지 38개 노선으로 확대된다. 초기 예약의 35%가 마일 사용이었고, 포트로더데일 거점 확장도 공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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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승무원의 하루, 비행 횟수가 아니라 '근무 시간'으로 잠긴다

미국 연방항공청(FAA) 규정은 승무원이 하루에 몇 편을 타는지가 아니라 몇 시간을 근무하는지를 제한한다. 최소 인원 편성에서 예정 근무일은 14시간이 상한이고, 승무원을 추가로 태우면 최장 20시간까지 늘어난다. 비행 편수 자체의 한도는 노조 단체협약이 정하며, 통상 근무일당 6~8편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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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항공, 앵커리지–도쿄 나리타 노선 신설 — 좁은 동체 737 MAX 8으로 8시간

알래스카항공이 2027년 5월 13일부터 앵커리지와 도쿄 나리타를 매일 잇는다. 투입 기종은 통로가 하나인 보잉 737 MAX 8로, 대양 횡단 노선에 쓰이는 장거리 비즈니스석 없이 국내선형 퍼스트 리클라이너만 놓인다. 같은 날짜에 발표된 앵커리지 신규 4개 노선에는 텍사스와 테네시행 주 1회 여름 운항도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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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항공, 31개 직항 노선 추가 — 머틀비치·탬파가 중심

미국 저비용항공사 브리즈항공이 2026년 10월부터 2027년 여름까지 31개 신규 직항 노선을 단계적으로 띄운다. 사우스캐롤라이나 머틀비치가 11개로 가장 많고, 새 1위 공항이 된 탬파가 6개로 뒤를 잇는다. 칸쿤·푼타카나·몬테고베이 등 중미·카리브 노선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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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발 국제선 1위는 런던도 도쿄도 아니었다 — 토론토가 가져간 2026년 운항 횟수 순위

항공 데이터 업체 Cirium 기준으로 2026년 미국발 국제선 운항 횟수 상위 9개 노선 중 4개가 캐나다행이었다. 뉴욕 라과디아–토론토가 1위, JFK–런던 히스로가 그 뒤를 이었고, 산후안–생바르텔레미가 JFK–파리보다 높은 5위에 올랐다. 좌석 수가 아니라 '하루에 몇 번 띄우느냐'로 세면 장거리 간판 노선보다 짧은 국경 너머 노선이 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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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석 '문 달린 좌석', 2026년 가장 많이 운영하는 항공사 7곳

비즈니스 클래스에서 좌석마다 미닫이문을 달아 주변과 완전히 차단하는 스위트가 상위 상품의 기본 조건이 됐다. 2026년 기준 문 달린 비즈니스 스위트 장착기를 가장 많이 운영하는 곳은 카타르항공(119대)과 델타(81대)다. 같은 항공사라도 기종과 좌석 열에 따라 문이 있는지가 갈리기 때문에, 예약 전 투입 기종 확인이 중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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