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15일부터 일부 노선에 스타링크 기내 와이파이 무료 제공
아시아나항공이 15일부터 일부 항공편에서 스타링크 기반 기내 와이파이를 무료로 제공한다. 한진그룹 5개 항공사의 스타링크 도입 결정에 따른 것으로, 통신장비 설치를 마친 대형기부터 시작해 적용 기종을 순차적으로 늘릴 계획이다. 첫 적용 대상은 에어버스 A350-900 9대와 A330-300 1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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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이 15일부터 일부 항공편에서 스타링크 기반 기내 와이파이를 무료로 제공한다. 한진그룹 5개 항공사의 스타링크 도입 결정에 따른 것으로, 통신장비 설치를 마친 대형기부터 시작해 적용 기종을 순차적으로 늘릴 계획이다. 첫 적용 대상은 에어버스 A350-900 9대와 A330-300 1대다.
에어부산이 10월 25일부터 동계 운항 기간에 부산~가고시마 부정기편을 주 3회(수·금·일) 띄운다. 말레이시아항공은 부산~쿠알라룸푸르 직항 운항을 다시 시작한다. 김해국제공항을 이용하는 영남권 여행객의 일본 소도시·동남아 노선 선택지가 늘어난다.
제트블루는 2024년에 A321neo 계열 44대의 인도를 2029년 이후로 미뤘고, 2027~2029년에는 신형 A321neo를 한 대도 받지 않는다. 2025년 602만 달러가 아닌 6억 200만 달러 순손실을 낸 적자 상태에서 값비싼 대형기 대신 더 작고 싼 A220에 집중하겠다는 선택이다. 대서양 노선과 민트(Mint) 비즈니스석 확장은 뒤로 밀리고, 국내선 일등석 신설과 포트로더데일 강화가 앞으로 나왔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스페이스X의 저궤도 위성통신 서비스 스타링크를 기반으로 한 기내 와이파이를 무료로 제공한다. 대한항공은 15일부터 일부 항공편에서 서비스를 시작하며, 동아시아 대형 항공사가 스타링크를 도입하는 것은 처음이다. 개조를 마친 A350-900 3대와 777-300ER 1대로 먼저 운영하고, 이들 기재는 미주·유럽·동남아 등 중장거리 노선에 우선 투입된다.
보잉 777X는 양쪽 날개 끝 3.45m를 위로 접어 비행 시 71.75m인 날개폭을 지상에서 64.85m로 줄인다. 같은 장치를 1990년 초기 777에 제안했을 때는 항공사 전원이 거절했는데, 무게와 연료 손실이 게이트 하나 값어치를 넘었기 때문이다. 탄소섬유 날개로 접는 지점을 날개 끝단까지 밀어낸 것이 30년 만에 계산을 바꿨다.
인도네시아 아낙 크라카타우 화산 분화로 자카르타 항공편이 이틀간 대거 묶였다. 인도네시아 교통부에 따르면 7일 오후까지 국내선 2,339편과 국제선 622편 등 2,961편이 결항·지연·우회했고 약 34만1,000명이 영향을 받았으며, 화산재는 최고 5만 피트까지 퍼져 수카르노하타국제공항 등 8개 공항이 한때 폐쇄됐다. 다만 국내 여행업계가 받은 타격은 제한적이었다.
알래스카항공이 하와이안항공 인수로 확보한 787-9를 기반으로 시애틀발 장거리 노선을 늘리고 있다. 2027년 5월 아테네·파리 취항이 예정돼 유럽 노선은 다섯 곳이 된다. 델타도 같은 시기 시애틀~도쿄 나리타를 추가하며 맞대응에 나섰다.
체이스가 발급하는 에어 캐나다 에어로플랜 카드가 개편되면서 연회비가 95달러에서 195달러로 올랐다. 대신 조건 없는 에어로플랜 25K 등급과 항공권 크레딧이 붙었고, 신규 가입자에게는 최대 11만 5천 포인트라는 역대 최대 보너스를 기간 한정으로 준다. 다만 보너스를 다 받으려면 1년 안에 2만 달러를 써야 한다.
스콧 커비 유나이티드항공 CEO가 네바다와 뉴저지의 주요 카지노 대부분에서 출입이 막혀 있다고 밝혔다. 독학으로 익힌 카드 카운팅으로 애틀랜틱시티와 라스베이거스에서 크게 이긴 뒤 쫓겨났고, 15년째 발길을 끊었지만 카지노 데이터베이스에는 여전히 이름이 남아 있다. 올해 2월 벨라지오 하이리밋 테이블에서도 신분증을 내미는 순간 지배인에게 제지당했다.
하얏트와 아메리칸항공이 확대 제휴를 11월 계약 만료와 함께 종료한다. 하얏트는 델타항공과 장기 독점 제휴를 맺고 스카이마일스·월드 오브 하얏트를 연결한다. 기존 아메리칸 이용자는 11월 15일까지 계정을 연동해야 전환 기간 혜택을 이어갈 수 있다.
보잉이 7월 26일 737 MAX 10의 마지막 인증 시험비행을 끝냈다. FAA 승인은 9~10월을 기대하지만 첫 인도는 2027년으로 밀렸고, 경쟁 기종 A321XLR은 2024년 말부터 이미 여객 노선에 투입돼 있다. 판매는 오히려 순조로워 1,400대 넘는 주문이 쌓여 있다.
티웨이항공이 오는 10일부터 트리니티항공(Trinity Airways) 운항을 시작하면서 중·장거리 노선 기내식 메뉴를 전면 개편한다. 이번 개편은 소노트리니티그룹이 발표한 SSC(Selective Service Carrier) 사업 모델에 따른 고객 서비스 강화의 일환이다. 앞서 문을 연 인천국제공항 프리미엄 체크인 카운터에 이어 기내 서비스까지 고객 접점을 넓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