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얏트, 힐튼의 '셀렉트' 브랜드명에 이의 제기
하얏트가 힐튼의 'Select by Hilton' 상표 등록을 막기 위해 미국 특허상표청에 이의를 제기했다. 자사가 보유한 'Hyatt Select' 등록 상표와 두 건의 출원 중 상표가 근거다. 양사는 합의 협상을 위해 절차를 중단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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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얏트가 힐튼의 'Select by Hilton' 상표 등록을 막기 위해 미국 특허상표청에 이의를 제기했다. 자사가 보유한 'Hyatt Select' 등록 상표와 두 건의 출원 중 상표가 근거다. 양사는 합의 협상을 위해 절차를 중단하기로 합의했다.
IHG는 1년 숙박 40박과 70박 구간에서 선택 보상 중 하나로 연간 라운지 멤버십을 준다. 받으면 클럽 라운지에 본인과 동반 1인이 들어갈 수 있고, 유효기간은 획득 이듬해 12월 31일까지다. 다만 IHG 호텔 대부분은 클럽 라운지를 운영하지 않아 실제 활용도는 자주 가는 지역에 라운지 있는 호텔이 있는지에 좌우된다.
두바이 기반 단기임대·홀리데이홈 운영사 실크하우스가 2026년 11월 말 영업을 끝낸다고 링크드인을 통해 밝혔다. 회사는 2월 말 시작된 미·이란 전쟁과 그로 인한 걸프 지역 여행 위축을 이유로 들었다. 항공사 복항이 2027년으로 밀리고 선예약도 작년보다 크게 낮아, 비슷한 소규모 업체의 추가 이탈이 예상된다.
호텔 객실·업무 공간·체육관을 한 건물에 모은 그래비티 하우스가 미국 서부와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에 13곳을 운영 중이다. 창업자는 숙박하지 않는 이용자도 핵심 고객으로 본다. 아이를 스키 스쿨에 맡기고 낮 동안 일하고 운동하다 저녁에 귀가하는 당일형 이용이 대표적이다.
아코르가 2026~2030 지속가능성 로드맵 '호스팅 체인지'를 내놨다. 환경 약속을 따로 두지 않고 운영비·기업 고객 수요·자산 가치 같은 성과 지표에 붙였다. 2030년까지 식물성 메뉴 비중 35%, 사회적 이동 프로그램 수료 2만 명 등이 목표다.
하이엇이 3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올해 객실당 매출(RevPAR) 성장 전망을 5~5.5%로 올렸다. 성장을 이끈 건 고급 레저 수요로, 미국 RevPAR이 8.2% 올랐다. 반면 멕시코 등지의 올인클루시브 리조트는 상대적으로 부진했다.
하얏트가 맨해튼 미드타운에 짓고 있는 초고층 빌딩에 스탠다드X 브랜드의 플래그십 호텔을 연다. 객실 1,800실로 뉴욕 내 하얏트 최대 규모이며, 300m가 넘는 높이의 전망대와 옥상 수영장, 실내 자유낙하 놀이기구가 들어선다. 개장 목표는 2028년 하반기다.
올해 국내 숙박시장은 고급 호텔에서 시작된 회복세가 중저가 숙소까지 번졌다. 1~2분기에는 객실 점유율 상승이 성장을 이끌었고, 3분기에는 객실 단가 인상이 실적 개선의 핵심 동력이 됐다. 야놀자리서치 보고서에 따르면 1분기에는 5성급 호텔의 RevPAR가 전년동기대비 51% 늘고 1·2성급은 4.9% 줄었으나, 2분기에는 모든 숙소 유형의 객실당 매출이 증가했다.
MGM 리조트가 늦여름 라스베이거스 스트립의 객실 수요가 약해졌다고 밝혔다. 비싼 항공권과 주유비가 객실 요금을 끌어내렸고, 3분기 내내 악화되다 10월에 다소 진정됐다. 컨벤션 수요는 일부 달의 레저 수요 부진을 메웠다.
요세미티 근처 숙소 호스트는 오지도 않은 손님의 별 하나 후기를 증거까지 내고도 지우지 못했다. 에어비앤비는 삭제 기준이 엄격하다며 두 번 거부했다. 반대로 게스트 쪽에서는 후기가 너무 쉽게 지워진다는 불만이 나온다.
아코르의 유료 구독형 멤버십 ALL 아코르 플러스 익스플로러가 아시아태평양에서 회원 48만5000명을 넘겼다. 지난 1년간 회원들이 예약한 객실은 380만 박 이상이고, 호주가 가장 많았다. 아코르는 이 프로그램을 할인 혜택이 아닌 별도의 수익원으로 다루고 있다.
익스피디아그룹의 휴가용 숙소 플랫폼 브르보가 예약 시점에 결제하지 않는 '리저브 나우, 페이 레이터'를 시작했다. 에어비앤비가 지난해 도입해 실적 개선 효과를 봤다고 밝힌 방식이다. 다만 브르보 쪽은 호스트에게 더 유리한 설계로, 무료 취소 기간은 더 짧다는 평가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