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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뉴스

노선·비자·요금 제도·안전 공지에서 실제로 달라진 것만 골라 정리합니다.

23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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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얏트, 힐튼의 '셀렉트' 브랜드명에 이의 제기

하얏트가 힐튼의 'Select by Hilton' 상표 등록을 막기 위해 미국 특허상표청에 이의를 제기했다. 자사가 보유한 'Hyatt Select' 등록 상표와 두 건의 출원 중 상표가 근거다. 양사는 합의 협상을 위해 절차를 중단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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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G 마일스톤 리워드의 '연간 라운지 멤버십', 어떻게 받고 어떻게 쓰나

IHG는 1년 숙박 40박과 70박 구간에서 선택 보상 중 하나로 연간 라운지 멤버십을 준다. 받으면 클럽 라운지에 본인과 동반 1인이 들어갈 수 있고, 유효기간은 획득 이듬해 12월 31일까지다. 다만 IHG 호텔 대부분은 클럽 라운지를 운영하지 않아 실제 활용도는 자주 가는 지역에 라운지 있는 호텔이 있는지에 좌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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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단기임대 운영사 실크하우스, 11월 말 영업 종료

두바이 기반 단기임대·홀리데이홈 운영사 실크하우스가 2026년 11월 말 영업을 끝낸다고 링크드인을 통해 밝혔다. 회사는 2월 말 시작된 미·이란 전쟁과 그로 인한 걸프 지역 여행 위축을 이유로 들었다. 항공사 복항이 2027년으로 밀리고 선예약도 작년보다 크게 낮아, 비슷한 소규모 업체의 추가 이탈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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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비티 하우스, 산악 라이프를 멤버십으로 묶는다

호텔 객실·업무 공간·체육관을 한 건물에 모은 그래비티 하우스가 미국 서부와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에 13곳을 운영 중이다. 창업자는 숙박하지 않는 이용자도 핵심 고객으로 본다. 아이를 스키 스쿨에 맡기고 낮 동안 일하고 운동하다 저녁에 귀가하는 당일형 이용이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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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코르, 2026~2030 지속가능성 전략을 호텔 수익성과 묶다

아코르가 2026~2030 지속가능성 로드맵 '호스팅 체인지'를 내놨다. 환경 약속을 따로 두지 않고 운영비·기업 고객 수요·자산 가치 같은 성과 지표에 붙였다. 2030년까지 식물성 메뉴 비중 35%, 사회적 이동 프로그램 수료 2만 명 등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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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엇, 실적 전망 상향… 다만 올인클루시브는 뒤처진다

하이엇이 3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올해 객실당 매출(RevPAR) 성장 전망을 5~5.5%로 올렸다. 성장을 이끈 건 고급 레저 수요로, 미국 RevPAR이 8.2% 올랐다. 반면 멕시코 등지의 올인클루시브 리조트는 상대적으로 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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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업 회복세 중저가까지 확산…핵심 동력은 객실 단가

올해 국내 숙박시장은 고급 호텔에서 시작된 회복세가 중저가 숙소까지 번졌다. 1~2분기에는 객실 점유율 상승이 성장을 이끌었고, 3분기에는 객실 단가 인상이 실적 개선의 핵심 동력이 됐다. 야놀자리서치 보고서에 따르면 1분기에는 5성급 호텔의 RevPAR가 전년동기대비 51% 늘고 1·2성급은 4.9% 줄었으나, 2분기에는 모든 숙소 유형의 객실당 매출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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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비앤비 후기 삭제 기준, 호스트도 게스트도 불만

요세미티 근처 숙소 호스트는 오지도 않은 손님의 별 하나 후기를 증거까지 내고도 지우지 못했다. 에어비앤비는 삭제 기준이 엄격하다며 두 번 거부했다. 반대로 게스트 쪽에서는 후기가 너무 쉽게 지워진다는 불만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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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코르 유료 멤버십, 아시아태평양 회원 48만5000명 돌파

아코르의 유료 구독형 멤버십 ALL 아코르 플러스 익스플로러가 아시아태평양에서 회원 48만5000명을 넘겼다. 지난 1년간 회원들이 예약한 객실은 380만 박 이상이고, 호주가 가장 많았다. 아코르는 이 프로그램을 할인 혜택이 아닌 별도의 수익원으로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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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르보도 '선예약 후결제' 도입 — 다만 에어비앤비와 조건이 다르다

익스피디아그룹의 휴가용 숙소 플랫폼 브르보가 예약 시점에 결제하지 않는 '리저브 나우, 페이 레이터'를 시작했다. 에어비앤비가 지난해 도입해 실적 개선 효과를 봤다고 밝힌 방식이다. 다만 브르보 쪽은 호스트에게 더 유리한 설계로, 무료 취소 기간은 더 짧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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