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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뉴스

노선·비자·요금 제도·안전 공지에서 실제로 달라진 것만 골라 정리합니다.

2,957 건
여행 뉴스항공·마일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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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버스 A350F, 이륙중단 시험 마치고 화요일 첫 비행

에어버스가 차세대 대형 화물기 A350F의 첫 시험비행을 화요일 툴루즈에서 진행한다고 확정했다. 앞서 같은 주에 엔진 시험과 이륙중단 시험을 마쳤다. 현재까지 118대의 주문이 남아 있고 대한항공도 7대를 주문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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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뉴스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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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골든위크, 체류는 길어지고 럭셔리 호텔은 5%뿐

올해 골든위크에 중국인 해외여행객의 평균 체류가 9일을 넘었고, 7박 이상 호텔 예약은 1년 전보다 123% 늘었다. 그런데 럭셔리 호텔에 묵겠다는 응답은 5%에 그쳤고 중급·이코노미 호텔이 우세하다. 여행 기간은 길어졌지만 숙박비 지출은 위로 움직이지 않는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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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뉴스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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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덤이 공개한 호텔 AI 성적표: 끊기던 전화 4분의 1을 되살렸다

윈덤 호텔&리조트가 세일즈포스 기반 AI 컨시어지로 호텔 전화 응대를 자동화한 실측치를 공개했다. 기존에는 걸려온 전화의 약 25%가 응대 없이 끊겼지만, AI가 모든 전화를 즉시 받으면서 예약 전환율이 15% 올랐다. 다만 이 성과는 전화량이 많고 인력이 적은 이코노미·미드스케일 호텔에서 나온 숫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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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뉴스산업·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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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 꼬였을 때 책임지는 곳이 없다 — 업계가 말하는 '책임 공백'

여행자는 항공·숙소·렌터카를 묶어 한 번의 여행으로 느끼지만 업계는 각각 별개의 거래로 본다. Skift Global Forum 세션에서 알리안츠 파트너스와 알래스카항공 임원은 이 간극이 결항·지연·사고 같은 사고 순간에 드러난다고 짚었다. 여행 전체를 책임질 수 없다면 최소한 '수습'만큼은 책임지라는 것이 결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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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뉴스항공·마일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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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항공, 12월 9일부터 멜버른 경유 오클랜드 노선 신설… 복편 블록타임 20시간 10분

카타르항공이 12월 9일부터 도하–오클랜드 노선의 경유지를 애들레이드에서 멜버른으로 바꾼다. 멜버른 출발 오클랜드행은 새벽 1시 20분 출발이고, 오클랜드에서 도하로 돌아오는 편의 블록타임은 20시간 10분이다. 2027년 7월부터는 다시 브리즈번 경유로 바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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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뉴스항공·마일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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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뉴질랜드가 10년간 접은 장거리 노선 8곳 — 인천도 그중 하나

에어뉴질랜드가 지난 10년 사이 장거리 노선 8개를 정리했다. 2025년 오클랜드–인천 노선이 끊기면서 한국과 오클랜드를 직접 잇는 항공사는 대한항공만 남았다. 런던·부에노스아이레스·베이징 등 과거의 간판 노선들도 이미 목록에서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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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린, 소형기 인증 접고 대형기 자동조종으로 방향을 틀다

자율비행 시스템을 개발하는 미국 멀린랩스가 2026년 9월 9일 뉴질랜드 민항청에 낸 소형기 STC 신청을 철회하고 대형기 쪽으로 전략을 바꿨다. 미 공군·특수전사령부 수송기 계약을 발판 삼아 화물기와 여객기 조종석을 노린다. 다만 FAA와 EASA 모두 2인 조종 체제를 완화할 뜻이 없어, 승객이 탈 여객기의 조종사 수가 줄어들 일은 당분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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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뉴스항공·마일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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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형 777-300ER의 마지막 주문은 파키스탄국제항공 몫이다

보잉 주문 장부에 남은 여객형 777-300ER은 파키스탄국제항공(PIA)의 5대뿐이며, 2012년에 확정된 이 계약은 13년째 인도되지 않고 있다. 2024년 임대사 알타에어에 넘어간 1대가 사실상 마지막 여객형 777-300ER일 가능성이 크다. 여객용 구형 777 생산이 멈추는 대신 화물형 777F와 신형 777X가 그 자리를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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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뉴스항공·마일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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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항·지연이 잦아진 2026년, 공항에서 시간을 벌어주는 대응법

미국 항공사들의 올해 결항률은 약 2%로 2022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향하고 있다. 항공사 통보를 기다리기보다 기재 위치와 기상 예보를 먼저 확인하는 쪽이 유리하다. 결항이나 장시간 지연으로 탑승을 포기하면 미국 교통부 규정에 따라 자동 환불 대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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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GTF 어드밴티지 엔진 단 A321XLR 첫 인도… 12월 국제선 투입

프랫 & 휘트니가 새 GTF 어드밴티지 엔진을 장착한 첫 상용기를 유나이티드항공에 인도했다. 이 엔진은 이륙 추력이 최대 8% 높고 정비 주기가 기존 대비 두 배까지 길어져, 장거리를 나는 좁은 동체기 A321XLR에 맞춰졌다. 해당 기재는 두 달간 국내선을 돌고 12월 국제선에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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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뉴스항공·마일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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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쪽 브리핑의 8쪽에 묻힌 활주로 폐쇄 — 조종사가 읽는 공지, NOTAM

NOTAM은 활주로 폐쇄나 항행시설 고장처럼 항공도에 미리 실리지 못한 위험을 조종사에게 알리는 시한부 공지다. 쉼 없이 쏟아지는 탓에 중요한 경고가 행정 문구에 묻히고, 샌프란시스코의 에어캐나다 759편 사례가 그 위험을 보여줬다. 구조화 데이터로 바꿔 지도에 띄우려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고, 여행자에게는 이 공지가 대개 지연과 회항으로 체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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