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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백병원 손서영 교수, 그레이브스병 재발 예측 연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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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브스병은 국내 갑상선기능항진증의 가장 흔한 원인 질환으로, 항갑상선제 치료 후에도 재발하는 사례가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산백병원은 내분비내과 손서영 교수가 한국연구재단의 2026년도 개인기초연구 신규과제 연구책임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선정된 과제는 핵심연구·기본연구B 유형으로, '한국인 그레이브스병 환자의 재발 위험 예측 및 바이오마커 발굴을 위한 임상-오믹스 통합 연구'다. 연구기간은 올해 9월부터 2029년 8월까지 3년간 진행된다.

큐픽스 바이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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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브스병
갑상선을 자극하는 자가항체가 생겨 갑상선기능항진증을 유발하는 자가면역질환이다.
갑상선기능항진증
갑상선호르몬이 과도하게 분비돼 대사 기능이 비정상적으로 항진되는 상태를 말한다.
바이오마커
질병 상태나 치료 반응을 객관적으로 나타내는 생체 지표를 뜻한다.
오믹스
유전체, 단백질체 등 생체 분자 정보를 대규모로 분석하는 연구 방법을 통칭하는 용어다.

그레이브스병은 항갑상선제로 치료해도 약을 끊은 뒤 재발하는 사례가 적지 않아, 어떤 환자가 재발할지 미리 가려내는 일이 임상에서 중요한 과제로 다뤄진다. 이를 위해 임상 정보와 오믹스 데이터를 결합해 재발과 관련된 생물학적 지표를 찾는 연구가 여러 기관에서 진행되고 있다. 한국연구재단의 개인기초연구 사업은 이런 기초·중개 연구를 지원하기 위한 국가 연구비 지원 체계 중 하나다.

Why it matters재발 예측 바이오마커가 확립되면 환자별로 치료 기간이나 추적 전략을 다르게 설계하는 근거가 될 수 있어, 만성질환 관리 방식 개선 논의에서 자주 언급되는 주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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