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씨바이오가 제33회 대한성형외과의사회 추계학술대회에 참가해 인체 피부 세포외기질(ECM) 기반 제품 리투오(Re2O)를 소개했다. 학술대회는 지난 11일 서울성모병원 플렌티컨벤션에서 열렸으며 성형외과 전문의 약 700명과 40개 업체가 참가해 임상 술기와 경험을 공유했다. 엘앤씨바이오는 이 자리에서 리투오의 성형외과 진료 현장 활용 가능성을 발표했다.
큐픽스 바이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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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포외기질(ECM)
- 세포 사이를 채우는 단백질 등으로 구성된 조직 구조물로, 세포의 지지와 재생을 돕는 역할을 한다.
- 인체 피부 유래 지지체
- 기증된 인체 피부에서 세포 성분을 제거해 조직 재건이나 보강에 쓰는 생체 재료를 말한다.
- 학술대회(학회)
- 같은 전공 의료인들이 모여 최신 술기와 임상 경험, 신제품 정보를 공유하는 전문가 모임이다.
성형외과를 비롯한 외과 영역에서는 인체 조직 유래 지지체를 활용해 피부나 연조직 결손을 보강하는 시술이 꾸준히 활용되고 있다. 이러한 제품은 기증 조직을 가공해 세포를 제거하고 구조 단백질만 남기는 방식으로 제조되며, 체내 거부반응을 줄이면서 자가 조직 재생을 유도하는 원리로 설계된다. 의료기기·바이오 기업들은 학회를 통해 의료진에게 제품의 특성과 임상 적용 사례를 소개하며 처방·시술 확대를 모색하는 것이 일반적인 마케팅 및 교육 활동 방식이다.
Why it matters조직 재생용 생체재료 시장은 성형·재건 수요와 연계돼 성장해왔으며, 학회 발표는 신제품의 임상 현장 안착 과정에서 통상적으로 거치는 단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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