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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티앤씨알오, 개량신약·복합제 비임상-임상 통합 CRO 서비스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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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량신약과 복합제는 기존 허가 의약품의 유효 성분을 활용해 제형이나 투여 경로, 용법·용량을 개선한 의약품으로, 기존 안전성·유효성 데이터를 바탕으로 연구개발 부담을 낮출 수 있어 국내 제약업계에서 관련 파이프라인 비중이 늘어나는 추세다. 이에 디티앤씨알오는 개량신약 및 복합제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비임상-임상 전 주기 통합 CRO 서비스를 가동한다고 19일 밝혔다. 회사는 이를 통해 국내 제약사의 의약품 연구개발 지원을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큐픽스 바이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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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
제약사의 의뢰를 받아 신약 개발 과정의 비임상·임상시험을 대행하는 위탁연구기관
개량신약
기존 승인 의약품의 제형·용법 등을 개선해 치료 편의성이나 효능을 보완한 의약품
복합제
두 가지 이상의 유효성분을 하나의 제형으로 결합해 만든 의약품
비임상시험
사람 대상 임상시험 이전에 동물·세포 등을 통해 약물의 안전성과 작용을 확인하는 단계

신약 개발은 비용과 기간 부담이 커서, 제약사들은 기존 의약품의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개량신약이나 복합제 개발로 위험을 분산하는 전략을 함께 병행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개발 과정에는 비임상시험부터 임상시험까지 여러 단계가 필요한데, 각 단계를 자체적으로 수행하기 어려운 제약사들은 CRO에 업무를 위탁해 개발 속도와 효율성을 높이는 방식을 활용한다. CRO 업체는 비임상과 임상을 각각 별도로 지원하기도 하고, 전 과정을 하나의 체계로 묶어 제공하기도 하며, 이러한 서비스 범위는 제약사의 개발 전략과 연구개발 환경에 따라 달라진다.

Why it matters개량신약·복합제 개발을 지원하는 CRO 서비스의 확대는 국내 제약사들이 신약 개발 위험을 낮추면서 연구개발 역량을 외부 전문기관과 분담하는 산업 구조 변화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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