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그룹 계열 바이오의약품 기업 팬젠이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바이오 유럽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팬젠은 아시아 등 신흥 시장에서 쌓은 품목허가 및 유통 경험을 토대로 유럽 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조혈 호르몬 제제인 에리스로포이에틴(EPO) 바이오시밀러의 유럽 판로 확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동시에 위탁개발생산(CDMO) 분야에서도 신규 수주를 위한 파트너링을 진행할 예정이다. 회사는 유럽 등 선진 규제기관의 기준을 충족하기 위한 의약품 제조 역량 강화도 함께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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