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세포암 환자 다수는 진행성 단계에서 진단되며, B형·C형 간염이나 간경변증 등 기저 간 질환으로 간 기능이 저하된 상태에서 치료를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1차 치료만으로 완치에 이르는 환자가 많지 않아 2차 치료로 넘어가는 경우가 발생하며, 이때 기존과 다른 기전의 약제를 활용하는 순차치료의 중요성이 강조된다. 히트뉴스는 고대구로병원 소화기내과 이영선 교수와의 인터뷰를 통해 간세포암 순차치료 전략과 'STRIDE' 요법에 대해 논의했다. 기사에는 간 기능 유지와 관련한 치료 접근법이 다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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