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플러스의 히알루론산 필러 브랜드 '하이알듀'가 '2026 한국의 소비자대상' 필러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 하이알듀에는 회사가 자체 개발한 'MDM 플랫폼'이 적용됐으며, DVS 가교 기술을 통해 체내 잔류 가교제 발생을 줄이는 방향으로 설계됐다. 회사는 시술 후 부종이나 부기 같은 이상 반응 가능성이 임상 데이터에서 낮게 나타났고, 시간이 지나도 초기 형태와 볼륨이 유지되는 경향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큐픽스 바이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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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알루론산(HA) 필러
- 피부 속에 주입해 볼륨을 채우거나 윤곽을 교정하는 데 쓰이는 의료기기용 충전제이다.
- 가교 기술
- 히알루론산 분자들을 화학적으로 연결해 체내 분해 속도를 늦추고 유지 기간을 늘리는 공정이다.
- 생체 적합성
- 체내에 삽입된 물질이 면역 반응이나 이상 반응을 일으키지 않고 조직과 잘 어우러지는 정도를 의미한다.
HA 필러는 체내에서 분해되는 특성 때문에 제조사들이 가교 기술을 통해 지속 기간과 안전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제품을 설계한다. 가교 과정에서 사용되는 화학 가교제가 체내에 남을 경우 부작용 우려가 제기될 수 있어, 잔류량을 줄이는 기술력이 제품 경쟁력의 주요 요소로 여겨진다. 국내 필러 시장은 여러 업체가 유사한 기전의 제품을 선보이며 경쁘를 벌이는 구조로, 소비자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각종 시상·인증이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되는 경우가 많다.
Why it matters필러 같은 미용 의료기기 시장에서는 기술적 차별화와 소비자 신뢰 확보가 업체 간 경쟁의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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