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리서치가 지난 26일 서울성모병원에서 열린 대한여성성의학회 하계학술대회에 참가해 신규 품목 자이너(Gyner)를 공개했다. 자이너는 파마리서치가 자체 개발한 원료 'DOT PN'을 적용한 2등급 창상피복재다. 약 200명의 부인과 전문의가 참석한 자리에서 회사는 자이너의 특징과 임상적 활용 방안을 설명했다. 이번 발표를 통해 파마리서치는 산부인과 시장에 신규 품목을 선보였다.
큐픽스 바이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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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상피복재
- 손상된 피부나 점막 표면을 덮어 보호하고 회복을 돕는 의료기기로 등급에 따라 관리 기준이 다르다
- 2등급 의료기기
- 인체에 미치는 위해도가 낮아 비교적 간단한 절차로 품목허가를 받을 수 있는 의료기기 분류다
- 여성성의학
- 여성의 비뇨생식기 건강과 성기능, 삶의 질 전반을 다루는 부인과의 세부 진료 분야다
- 재생의학
- 손상된 조직이나 기능을 회복시키는 데 초점을 맞춘 의학 및 바이오 기술 분야다
국내 의료기기 업체들은 학회 학술대회를 통해 신제품의 작용 원리와 임상 활용법을 의료진에게 소개하는 경우가 많다. 창상피복재는 등급에 따라 허가 절차와 요구되는 임상 자료 수준이 달라지며, 여성 건강 관련 제품은 상대적으로 임상 데이터가 부족했던 영역으로 꼽힌다. 학회 발표는 제품의 시장 진입과 의료진의 처방 신뢰도 형성에 영향을 주는 통상적인 절차로 이해된다.
Why it matters의료기기 기업이 세부 전문 학회에서 임상 데이터를 공개하는 것은 신규 시장 진입 시 의료진의 인지도와 신뢰를 확보하는 일반적인 전략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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