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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암 로봇수술 권위자 최영득 교수, 중앙대병원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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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병원이 전립선암 로봇수술 분야의 임상 경험을 보유한 최영득 교수를 초빙해 오는 9월부터 진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최 교수는 20여 년간 전립선암 로봇수술 6500례 이상을 집도했으며, 세브란스병원 비뇨의학과 과장 및 주임교수, 연세암병원 비뇨기암센터장, 세브란스병원 로봇내시경수술센터 소장 등을 역임했다. 중앙대병원은 최 교수의 합류를 통해 중증·고난도 비뇨기암 치료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큐픽스 바이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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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수술
의사가 로봇 팔을 조작해 정밀도와 접근성을 높이는 수술 방식으로 전립선암 등 비뇨기암에 널리 쓰인다
비뇨기암
전립선, 방광, 신장 등 비뇨생식기계에 발생하는 암을 통칭하는 용어다
초빙교수
병원이나 대학이 외부 전문가를 영입해 임상·교육을 맡기는 직위를 가리킨다

전립선암은 고령 남성에서 발생이 늘고 있는 암종으로, 로봇수술은 개복 수술보다 출혈과 회복 기간을 줄일 수 있어 주요 대형병원들이 해당 분야 전문의 확보 경쟁을 벌여왔다. 대학병원은 중증·고난도 암 수술 역량을 병원 경쟁력의 지표로 삼는 경우가 많아, 특정 수술 분야에서 다수의 집도 경험을 쌓은 전문의를 영입하는 사례가 꾸준히 있어 왔다. 이러한 인력 이동은 병원 간 암센터 역량 강화 경쟁 및 의료진의 정년·이직 관행과도 맞물려 있다.

Why it matters고난도 암수술 분야의 전문의 영입은 병원의 중증질환 치료 역량과 환자 유치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소로 간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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