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개발·규제승인

아스트라제네카 폐암 병용요법 생존 개선, 산도스는 중국과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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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의 타그리소와 허치메드의 오르파티스 병용요법이 일부 폐암 환자의 생존 기간을 연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산도스는 중국에서 계약을 체결했다. 이 외에도 맵라이트는 자사의 자폐증 치료제 파트너사 물색에 나섰다.

큐픽스 바이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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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용요법
두 가지 이상의 약물을 함께 투여해 단독 치료보다 효과를 높이려는 치료 방식
표적치료제
암세포의 특정 유전자 변이나 단백질을 선택적으로 공격하도록 설계된 약물
내성(약물 내성)
장기간 약물 투여 시 암세포 등이 변이를 일으켜 치료 효과가 줄어드는 현상
라이선스 아웃
제약사가 자사가 개발한 약물의 특정 지역·권리에 대한 개발·판매권을 다른 기업에 넘기는 계약 형태

폐암 치료에서는 특정 유전자 변이를 겨냥한 표적치료제가 널리 쓰이지만, 치료가 지속되면 종양이 새로운 변이를 얻어 약물에 내성을 보이는 경우가 흔하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서로 다른 작용기전을 가진 약물을 병용하는 임상 연구가 다수 진행되고 있으며, 이런 결과는 보통 학회 발표나 임상 데이터 공개를 통해 알려진다. 한편 중소형 바이오텍은 신약 후보물질을 자체적으로 상업화할 자금과 역량이 부족한 경우가 많아, 대형 제약사나 지역 파트너에게 권리를 넘기는 거래를 통해 개발을 이어가는 방식이 일반적이다.

Why it matters병용요법을 통한 생존 연장 데이터와 지역별 파트너십 체결은 신약의 상업적 가치와 치료 표준 변화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지표로 받아들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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