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존제약은 비마약성 진통제 '어나프라주'가 제1회 2026 프리 갈리앵 코리아 시상식에서 최우수 제약 제품상 공식 후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프리 갈리앵 코리아는 의약품과 의료기술의 연구개발 성과 등을 평가하는 시상 프로그램이다. 어나프라주는 글라이신 수송체 2형(GlyT2) 억제와 세로토닌 2A(5-HT2A) 수용체 길항의 이중 작용기전을 통해 통증을 조절하며, 중등도에서 중증의 수술 후 급성통증 조절에 사용된다. 비보존제약은 어나프라주의 임상 근거와 국내 사용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큐픽스 바이오 해설
원문에 없는 배경 설명입니다 · AI 작성 · 기사의 사실관계가 아닙니다
- 비마약성 진통제
- 오피오이드 계열이 아니면서 통증을 조절해 중독·의존 위험을 낮춘 진통제를 말한다.
- 글라이신 수송체 2형(GlyT2)
- 신경세포 간 글라이신 재흡수를 조절해 통증 신호 전달에 관여하는 단백질이다.
- 세로토닌 2A(5-HT2A) 수용체
- 세로토닌이 결합해 신경 신호 전달을 매개하는 수용체로 통증·감각 조절에 관여한다.
- 길항제
- 특정 수용체에 결합해 본래 작용 물질의 효과를 억제하는 약물을 가리킨다.
수술 후 통증 관리에는 전통적으로 오피오이드 계열 약물이 널리 쓰였으나, 중독과 내성 등 부작용 우려로 비마약성 대체 기전을 가진 진통제 개발이 업계 전반의 관심사로 자리잡고 있다. 이중 작용기전 약물은 서로 다른 두 경로를 동시에 조절해 단일 기전 약물보다 효과나 안전성 측면에서 차별점을 기대할 수 있는 접근으로 평가된다. 국내 제약사가 자체 개발 신약으로 해외 학술·시상 프로그램에 이름을 올리는 것은 글로벌 임상 데이터 축적과 기술수출 추진 과정에서 레퍼런스로 활용되는 경우가 많다.
Why it matters비마약성 진통제 분야의 성과는 오피오이드 의존 문제를 줄이려는 글로벌 의료계의 흐름과 맞물려 신약 개발사의 기술력을 보여주는 지표로 받아들여진다.
원문을 확인하세요
큐픽스 바이오는 원문을 저장하거나 전재하지 않습니다. 위 글은 공개된 보도를 요약한 것이며, 수치·일정·인용은 요약 과정에서 빠지거나 달라질 수 있습니다. 판단이 필요한 사안은 반드시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히트뉴스 원문 보기원문 보도의 저작권은 히트뉴스에 있습니다.
신약개발 최신Same topic
전체 →메디파나 · 2026-11-03
동화약품,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프라바펜' 출시 심포지엄 개최
히트뉴스 · 2026-11-02
한미약품, 4주 치료주기 맞춘 여드름약 '아젤클린크림' 출시
데일리팜 · 2026-11-02
아스트라제네카 고칼륨혈증 신약 '로켈마', 상급종합병원 처방 확대
히트뉴스 · 2026-11-01
큐리언트, CDK7 저해제 '모카시클립' 소아 뇌종양 임상 진입
데일리팜 · 2026-11-01
키스칼리, 6년 추적 결과로 유방암 재발예방 가치 재확인
메디파나 · 2026-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