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개발

샤페론, 아토피 치료제 '누겔' 미·일·한·호 특허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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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페론이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후보물질 '누겔'의 일본 제형 특허를 확보했다. 이로써 한국, 미국, 호주에 이어 일본까지 주요 글로벌 시장에서 지식재산권 포트폴리오를 갖추게 됐다. 회사는 확보한 특허 경쟁력과 후속 임상 전략을 바탕으로 글로벌 기술이전 및 공동개발 협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큐픽스 바이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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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형 특허
약물의 투여 형태나 조성·제조 방법 등 처방 기술에 대해 부여되는 특허권이다.
기술이전
신약 후보물질이나 원천기술의 권리를 다른 기업에 양도하고 그 대가로 계약금과 단계별 기술료를 받는 거래 방식이다.
지식재산권(IP) 포트폴리오
하나의 기술이나 물질에 대해 여러 국가·형태로 확보한 특허권들의 총합을 의미한다.
아토피 피부염
피부 장벽 이상과 면역 반응으로 가려움증과 염증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만성 피부 질환이다.

신약 후보물질은 임상 개발이 끝나기 전부터 주요 국가별로 특허를 등록해 권리를 확보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이후 다른 제약사와 기술이전이나 공동개발 계약을 맺을 때 기술의 독점적 가치를 보장하는 수단이 되기 때문이다. 바이오텍은 대규모 임상비용을 자체 조달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특허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제약사와의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자금을 확보하는 사업 구조를 취하는 경우가 흔하다.

Why it matters특허 포트폴리오의 지역적 범위와 견고성은 바이오텍이 글로벌 제약사와 협상할 때 기술 가치를 평가받는 핵심 기준 중 하나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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