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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클론, 스트라이크파마와 인비보 CAR-T 공동개발…유로스타 과제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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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클론이 스웨덴 스트라이크파마와 표적 전달 기술을 활용한 인비보(in vivo) CAR-T 치료제 공동개발에 나선다. 이는 GC녹십자와 진행 중인 mRNA-LNP 기반 연구와 별개로 다른 전달 기술을 적용한 병행 프로젝트다. 해당 공동개발 프로젝트는 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주관하는 산업기술국제협력(R&D) 국제공동기술개발사업의 유로스타(Eurostars) 과제로 최종 협약됐다.

큐픽스 바이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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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T
환자 면역세포(T세포)에 특정 암세포를 인식하는 수용체를 발현시켜 공격하도록 만든 세포치료제
인비보(in vivo) CAR-T
체외에서 T세포를 분리·가공하지 않고 약물을 체내에 투여해 몸속에서 직접 CAR-T 세포를 만들어내는 방식
LNP(지질나노입자)
mRNA 등 유전물질을 세포 안으로 안전하게 전달하기 위해 지질로 감싸는 운반체 기술
유로스타(Eurostars)
유럽 중심 국가와 협력국의 중소기업·연구기관이 공동 연구개발을 수행하도록 지원하는 국제 공동기술개발 프로그램

CAR-T 치료제는 기존에 환자 혈액에서 T세포를 채취해 체외에서 유전자 조작 후 재주입하는 방식이 표준이었으나, 제조 기간과 비용, 생산 복잡성이 커 접근성에 제약이 있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체내에서 직접 T세포를 CAR-T로 전환시키는 인비보 방식이 여러 바이오기업에서 연구되고 있으며, 핵심 과제는 치료 유전자를 표적 세포까지 정확히 전달하는 기술이다. 이러한 전달 기술은 mRNA-LNP, 바이러스 벡터, 표적 결합 단백질 등 다양한 접근법으로 개발되고 있으며, 국가 간 공동 R&D 프로그램을 통해 기술 교류와 자금 지원이 이뤄지는 경우가 많다.

Why it matters인비보 CAR-T는 세포치료제의 제조 복잡성을 낮출 잠재력이 있어, 전달 기술 확보 경쟁이 모달리티 기술 분야의 주요 흐름으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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