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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세브란스병원, 폐쇄망 기반 AI 에이전트 플랫폼 'Y-Aid'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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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용인세브란스병원이 병원 내부 지식과 의학 문헌을 활용해 교직원 업무를 지원하는 AI 에이전트 플랫폼 'Y-Aid'를 정식 오픈했다. 민감한 의료정보와 내부 업무 데이터의 외부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폐쇄망 환경에서 대규모 언어모델(LLM)을 운영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우선 의료기관평가 준비, 전산장애 대응, 의학 문헌 검색 등 3개 업무에 적용됐으며, 향후 간호·임상연구·문서 작성 등으로 활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큐픽스 바이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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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쇄망
외부 인터넷과 물리적·논리적으로 분리되어 내부 데이터만 접근 가능한 네트워크 환경
대규모 언어모델(LLM)
방대한 텍스트 데이터를 학습해 사람과 유사한 언어를 생성·이해하는 인공지능 모델
AI 에이전트
특정 목표를 위해 정보 검색, 판단, 작업 수행 등을 자율적으로 수행하는 인공지능 프로그램
의료기관평가
의료기관이 정해진 기준에 따라 진료 및 운영 수준을 점검받는 인증 절차

병원은 환자 진료기록 등 민감정보를 다루기 때문에 외부 클라우드 기반 AI 서비스 도입 시 개인정보 유출 우려가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병원 내부망에서만 작동하는 폐쇄형 AI 시스템을 구축해 외부 서버로 데이터가 전송되지 않도록 하는 방식이 대안으로 논의된다. 이런 방식은 보안성을 확보하는 대신 모델 성능 개선이나 최신 정보 반영에 있어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보다 제약이 따르는 경우가 많다.

Why it matters의료기관의 AI 도입 방식은 데이터 보안과 업무 효율성 사이의 균형을 어떻게 맞추는지 보여주는 사례로 다른 병원의 도입 전략에도 참고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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