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개발·규제승인

10년 만의 IPF 신약 '자스케이드', 국내 진입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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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베링거인겔하임이 특발성폐섬유증(IPF) 및 진행성폐섬유증(PPF) 치료제 자스케이드(성분명 네란도밀라스트)의 국내 허가 신청을 제출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심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IPF 치료제 시장에 10년 만에 신약이 등장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큐픽스 바이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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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발성폐섬유증(IPF)
원인이 명확하지 않은 채 폐 조직이 점차 굳어져 호흡 기능이 떨어지는 만성 폐질환이다.
진행성폐섬유증(PPF)
다양한 원인의 간질성 폐질환이 시간이 지나며 섬유화가 진행되는 상태를 통칭하는 개념이다.
품목허가
의약품을 국내에서 제조·판매하기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심사를 거쳐 승인받는 절차다.

폐섬유증 계열 질환은 진행을 늦추는 치료제가 제한적이어서 새로운 기전의 약물 개발이 꾸준히 시도되는 분야다. 국내 신약 도입은 해외 임상 자료를 근거로 식약처에 허가를 신청하고, 심사와 보험 급여 등재 절차를 거쳐야 실제 처방까지 이어지는 구조다. 희귀·중증질환 치료제는 대체재가 적은 만큼 허가 및 급여 결정 과정에서 학회와 환자단체의 관심이 높은 편이다.

Why it matters치료 옵션이 부족한 희귀 폐질환 영역에 새 계열의 약물이 등장하면 진단 및 치료 전략 전반에 영향을 줄 수 있어 학계와 산업계가 주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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