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달리티기술

에이프릴바이오, 자체 플랫폼에 외부 기술 결합해 RNA·ADC 모달리티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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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바이오가 자체 항체 플랫폼 SAFA·REMAP을 중심으로 외부 전문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RNA·ADC 등 차세대 모달리티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큐리진에 대한 지분투자는 바이오USA에서 공개한 REMAP 플랫폼의 RNA 확장 전략을 실행하는 첫 사례로 소개됐다. 회사는 내부에 없는 siRNA 후보물질과 ADC 링커·페이로드 기술을 투자 및 공동연구를 통해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전략을 통해 개발 속도를 높이고 글로벌 기술이전 기회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큐픽스 바이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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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달리티
저분자, 항체, RNA, ADC 등 신약이 작용하는 방식이나 치료제의 유형을 통칭하는 개념이다.
ADC(항체-약물접합체)
항체에 세포독성 약물을 링커로 연결해 표적 세포에만 약물을 전달하도록 설계한 치료제 형식이다.
siRNA
특정 유전자의 발현을 억제하기 위해 설계된 짧은 RNA 가닥으로 유전자 침묵 기전을 이용한다.
링커·페이로드
ADC에서 항체와 약물을 연결하는 화학구조(링커)와 실제 세포를 공격하는 약물 성분(페이로드)을 가리킨다.

신약개발 기업들은 보유한 핵심 플랫폼 기술을 중심에 두고, 내부에 없는 세부 기술은 외부 전문기업과의 투자나 공동연구로 보완하는 전략을 흔히 활용한다. 이는 항체, RNA, ADC 등 서로 다른 모달리티가 각기 다른 전문성과 특허·소재를 요구하기 때문에, 모든 기술을 자체 개발하기보다 협력을 통해 개발 기간과 비용을 줄이려는 업계의 일반적 접근이다. 플랫폼 기업이 외부 기술을 결합해 신규 모달리티로 확장하는 방식은 글로벌 기술이전 계약을 모색하는 과정에서도 자주 활용된다.

Why it matters단일 모달리티에 의존하지 않고 여러 치료 양식으로 플랫폼을 확장하는 전략은 바이오 기업의 파이프라인 다각화와 기술수출 경쟁력 확보에 일반적으로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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