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랩스는 ESC 2026 디지털 헬스 세션에서 'CART 혈압계'의 심방세동·심부전 환자 대상 임상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 김인철 계명대 동산병원 심장내과 교수가 8월 29일 해당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회사는 이번 연구를 통해 기존 커프형 혈압계로 측정이 어려웠던 환자군에서 반지형 혈압계의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임상 수치는 원문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큐픽스 바이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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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방세동
- 심장 위쪽 방(심방)이 불규칙하게 떨리듯 뛰어 정상적인 박동 리듬이 깨지는 부정맥의 한 종류다.
- 심부전
- 심장의 펌프 기능이 저하돼 신체가 필요로 하는 만큼 혈액을 충분히 내보내지 못하는 상태를 말한다.
- 웨어러블 혈압계
- 손목이나 손가락 등에 착용해 일상 중 연속적으로 혈압을 측정할 수 있도록 설계된 기기다.
- 디지털 헬스
- 센서, 소프트웨어, 데이터 분석 기술을 활용해 건강 관리와 질병 진단·관리를 지원하는 기술 분야다.
부정맥이나 심부전 환자는 커프형 혈압계로 정확한 수치를 얻기 어려운 경우가 있어, 이를 보완할 수 있는 새로운 측정 방식에 대한 관심이 이어져 왔다. 웨어러블 형태의 혈압 측정 기기는 일상 환경에서 반복적으로 데이터를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만성질환 관리 도구로 주목받고 있으며, 임상 현장 도입을 위해서는 학회 발표와 논문을 통한 근거 축적이 통상적으로 요구된다. 국제 심장학회 학술대회는 이러한 신기술의 임상적 유용성을 공유하는 대표적인 무대로 활용된다.
Why it matters만성 심혈관질환 관리에서 정확하고 지속적인 생체신호 측정 기술은 진단 정확도와 환자 관리 효율을 높이는 핵심 요소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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