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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P-1·SGLT2 억제제, 뇌 보호 효과로 적응증 확장 논의…임상근거 축적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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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강하제로 개발된 GLP-1 수용체 작용제와 SGLT2 억제제가 뇌졸중 예방, 기능회복, 신경퇴행성 질환 관리 영역으로 활용이 확대되고 있다. 다만 당뇨병 환자의 뇌졸중 예방 외에는 임상적 근거가 충분하지 않아, 환자군과 치료 시점을 세분화한 전향적 임상연구가 필요하다는 진단이 나왔다.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는 1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ICoLA 2026 국제학술대회 심포지엄에서 이 같은 논의를 진행했다. 심포지엄에서는 두 약물 계열의 신경심대사학적 이점을 주제로 발표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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