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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C” — 60 results
뉴스News 20
전체 →국립암센터, 11월 6일 종양전문약사 연수강좌 개최
면역항암제, 표적치료제, 항체-약물 접합체(ADC) 등 신약 등장으로 암 치료 선택지가 다양해지면서 종양전문약사의 복약 상담 및 환자 관리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 항암치료에서는 약물 효과와 안전성 외에도 감염 위험, 영양 상태, 병용약물 상호작용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된다. 이에 국립암센터는 11월 6일 종양전문약사를 대상으로 최신 항암치료 이해와 환자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강좌를 개최한다.
중앙대병원, 19일 제13회 혈액종양내과 심포지엄 개최
중앙대학교병원이 오는 19일 오후 1시 30분 병원 중앙관 4층 강의실에서 제13회 혈액종양내과 심포지엄을 연다. 이번 행사는 면역항암치료, 항체-약물 접합체(ADC), 세포치료 등 암 치료 분야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암 환자의 증상 및 합병증 관리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새로운 항암치료 전략을 다루는 1부와 증상 관리·지지요법을 중심으로 한 2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중앙대병원 혈액종양내과 노용호 교수가 면역항암치료 발전과 최신 지견을 발표하고, 오충렬 교수가 항체-약물 접합체 관련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대웅제약, 美 PODD서 약물전달 플랫폼 3종 공개하며 기술협력 모색
대웅제약이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과의 기술협력 확대를 위해 자사 약물전달 기술을 국제 무대에서 소개했다. 지난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약물전달 기술 콘퍼런스 PODD 2026에 참가해 연구개발 성과를 발표했다. 공개된 기술은 장기지속형 주사제 플랫폼 '큐어', 마이크로니들 패치 기술 '클로팜', 바이오의약품 고농축 제형 플랫폼 '써미크라' 등 세 가지다. 이들 기술은 투여 횟수 감소, 투여 경로 개선, 주입 부피 축소를 목표로 개발됐다. 큐어는 생분해성 고분자 미세입자로 약물 방출을 장기간 조절하는 방식이며, 이번 행사에서는 펩타이드 약물의 약동학 데이터와 대량생산용 제형·공정 개발 결과가 함께 소개됐다. 클로팜은 미세바늘로 피부를 통해 약물을 전달하는 패치형 기술로, GLP-1 계열 비만·당뇨병 치료제의 피부 흡수 및 혈중 농도 변화, 자동화 생산공정 개발 내용이 제시됐다. 써미크라는 항체 및 항체-약물 접합체(ADC)를 고농도로 제형화해 적은 양으로 피하주사가 가능하도록 하는 플랫폼으로, 흡수·활성 평가 결과가 함께 공개됐다. 대웅제약은 행사 기간 다수의 글로벌 기업과 미팅을 갖고 외부 후보물질에 자사 플랫폼을 접목하는 공동개발 가능성을 논의했다.
대웅제약, 美 PODD서 GLP-1 패치 등 약물전달 신기술 발표
비만·당뇨 치료제로 쓰이는 GLP-1 계열 약물은 주로 주사 방식으로 투여돼 왔으며, 투여 편의성을 높이려는 제형 개발 경쟁이 업계 전반에서 이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대웅제약이 지난달 29~30일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약물전달 콘퍼런스 'PODD 2026'에서 차세대 제형 플랫폼 3종을 공개했다. 발표된 기술은 미세바늘로 피부를 통해 약물을 전달하는 패치형 플랫폼 '클로팜', 생분해성 고분자 미세입자로 약물을 서서히 방출시키는 장기지속형 주사제 플랫폼 '큐어', 항체 등 바이오의약품을 소량으로 고농축해 피하주사할 수 있게 하는 '써미크라'다. 클로팜과 관련해서는 GLP-1 계열 약물을 패치로 투여했을 때의 체내 흡수와 혈중 농도 변화 자료, 정밀 제조 및 자동화 공정 개발 결과가 소개됐으며, 이는 상용화 전 연구개발 단계 성과로 제품화 시점은 언급되지 않았다. 큐어 플랫폼은 펩타이드 약물을 적용한 약동학 연구와 대량생산을 고려한 공정 개발 내용이 공개됐고, 써미크라는 항체 및 항체-약물접합체(ADC)의 고농축 제형과 체내 흡수·활성 평가 결과가 다뤄졌다. 대웅제약은 행사 기간 김관영 제제기술센터장의 발표와 함께 글로벌 제약사들과 일대일 미팅을 갖고 외부 후보물질에 이들 플랫폼을 적용하는 기술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회사 측은 이번 행사에서 구축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향후 공동개발 및 사업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보제약·지놈앤컴퍼니 등 제약바이오 5개사 경력채용 공고
히트뉴스가 2026년 10월 30일 기준 제약바이오 업계 경력채용 현황을 정리했다. 경보제약은 ADC 및 바이오의약품 분석·개발을 담당할 분석연구 인력과 데이터 완전성 관리를 전담할 ADC QA 인력을 각각 11월 8일까지 모집한다. 지놈앤컴퍼니는 항체 시료 생산과 ADC 물질 제조·평가를 수행할 연구 인력을 채용시 마감으로 뽑는다. 유유제약은 신제품 제제연구 총괄 및 신제형 기술 개발 담당자를 11월 27일까지 모집하며 박사·약사 면허 소지자를 우대한다. 부광약품은 CNS 치료제 마케팅 PM을, 유영제약은 생체재료연구 및 분석연구 인력을 채용시 마감으로 모집한다. 디오는 의료기기 등급 검토 및 QMS 적용 업무를 맡을 RA 인력을 12월 25일까지 채용하며 FDA 및 CE MDR 인증 경험자를 우대한다.
인벤티지랩, 피하주사 플랫폼 'IVL-BioFluidic' 항체 적용 데이터 공개
인벤티지랩은 고농도 바이오의약품을 피하로 투여할 수 있게 하는 자사 플랫폼 'IVL-BioFluidic'의 연구 결과를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약물전달 학회 PODD 2026에서 선보였다. 이번 발표는 항체 및 항체약물접합체(ADC)를 입자 형태로 가공한 뒤 구조와 기능을 분석하고, 피하 투여 이후의 약동학 데이터를 다룬 내용이다. 리툭시맙, 트라스투주맙, 베바시주맙, 트라스투주맙 데룩스테칸 등 오리지널 항체 의약품을 해당 플랫폼으로 입자화해 다시 녹인 뒤 비교한 결과, 구조와 기능 면에서 대조약과 큰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입자화된 제형을 동물에게 25G 주사침으로 피하 투여했을 때도 약물 흡수와 분포 양상이 대조약과 유사하게 나타난 것으로 전해졌다. 회사는 2024년부터 관련 지식재산권 확보에 나서 자유실시(FTO) 분석을 진행했고, 최근에는 국제특허출원(PCT)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인벤티지랩 측은 이번 데이터가 항체·ADC의 입자화 단계부터 체내 전달까지를 아우르는 자료라는 점을 강조하며, 향후 파트너사와의 공동연구 및 기술이전 논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벤테라, UCSF와 ADC 공동연구개발 계약 체결
나노-MRI 조영제 개발사 인벤테라가 항암 치료제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 인벤테라는 미국 UCSF와 나노의약품 플랫폼 'Invinity'를 활용한 차세대 항체-약물 접합체(ADC) 공동연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회사는 Invinity를 ADC의 새로운 구성 요소로 적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존 ADC의 약물 탑재량을 높이고 구조적 한계를 개선하는 방향으로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인벤테라, UCSF와 차세대 ADC 공동연구 계약 체결
인벤테라는 나노의약품 플랫폼 'Invinity'를 기반으로 MR 관절조영술용 조영제 INV-002의 국내 임상 3상을 진행해온 기업으로, 이번에 미국 UCSF와 손잡고 항체약물접합체(ADC)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히기로 했다. 양측은 'Invinity-ADC' 구조를 두 갈래로 나눠 공동연구를 추진한다. 첫 번째 트랙에서는 기존 ADC에 Invinity 플랫폼을 결합해 항체 대비 약물 결합 비율(DAR)을 높이면서도 항체 구조의 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는지 살펴보고, 혈중 안정성과 체내 순환 지속시간 개선 가능성도 함께 비교한다. 두 번째 트랙에서는 종양 미세환경에 존재하는 세포 외 효소가 링커를 절단하는 방식의 신규 Invinity-ADC를 개발하는 작업을 병행한다. 연구 책임은 나노입자·이미징 분야 전문가인 UCSF Young-Wook Jun 교수가 맡으며, UCSF는 2025년 NIH 연구비 수주 기준 미국 내 공공 연구기관 중 1위, 종양학 분야 세계 2위 평가를 받은 기관이다. Jun 교수는 Invinity 플랫폼 적용을 통해 ADC의 기존 한계로 지적되는 종양 특이성 부족과 간독성 문제를 개선할 수 있는지 검증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인벤테라 김지욱 기업부설연구소장은 이번 연구를 계기로 기존 ADC 성능을 높이는 플랫폼과 새로운 작동 기전을 가진 ADC를 동시에 모색하겠다고 설명했다.
인벤테라, UCSF와 ADC 공동연구…나노조영제 플랫폼 항암제로 확장
인벤테라는 나노-MRI 조영제 개발에 써온 나노의약품 플랫폼 'Invinity'를 항체약물접합체(ADC) 영역으로 넓히는 작업에 착수했다. 회사는 미국 UCSF와 공동연구계약을 맺고 차세대 ADC 구조 개발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연구는 두 갈래로 진행되는데, 하나는 기존 ADC에 Invinity를 적용해 약물 탑재 성능과 체내 안정성을 높이는 방향이고, 다른 하나는 종양 미세환경의 효소에 반응해 약물이 방출되는 새로운 링커 구조를 만드는 방향이다. 인벤테라는 항체와 약물 사이에 나노 크기 지지체인 '나노 스캐폴드'를 끼워 넣는 방식으로, 항체 구조를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약물 결합 비율(DAR)과 혈중 안정성을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첫 번째 과제에서는 약물 탑재량 증가와 접합체 안정성 유지가 동시에 가능한지를 비교평가를 통해 확인할 예정이다. 두 번째 과제는 종양 주변 효소에 의해 끊어지는 펩타이드 링커를 적용해 기존과 다른 약물 방출 기전을 구현하는 데 중점을 둔다. 공동연구 책임자는 나노입자·이미징 분야 전문가인 UCSF Young-Wook Jun 교수가 맡는다. 인벤테라는 앞서 Invinity 기반 MR 관절조영제 'INV-002'로 국내 임상 3상을 마친 바 있으며, 이번 연구를 통해 해당 플랫폼의 항암 치료 분야 적용 가능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다만 약물 탑재량 개선과 항암 효과, 안전성 등은 이번 공동연구 과정에서 추가로 확인해야 할 과제로 남아 있다.
넥스아이, 싱가포르·홍콩서 해외 IR 마무리…넥소라 플랫폼 소개
넥스아이는 코스닥 상장을 위한 기관투자자 수요예측 기간에 맞춰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싱가포르와 홍콩에서 해외 기관투자자 대상 기업설명회를 진행했다. 윤경완 대표가 현지 투자기관 30여 곳과 만나 자사 신약개발 플랫폼 '넥소라'의 기술과 파이프라인 개발 현황, 중장기 사업화 전략을 설명했다. 넥소라는 면역항암제 불응 원인인자를 찾아내고 이를 표적으로 하는 중화항체, 이중항체, 항체-약물접합체(ADC)와 환자 선별용 바이오마커를 함께 개발하는 플랫폼이다.
BioNTech·DualityBio, ADC 유방암 임상서 '제한적' 효과 확인
BioNTech와 DualityBio가 개발 중인 항체약물접합체(ADC)가 HER2-low 유방암 환자 대상 임상에서 '제한적' 수준의 효과만 나타냈다고 발표했다. 이 분야는 AstraZeneca와 Daiichi Sankyo가 공동 개발한 Enhertu가 이미 높은 치료 기준을 세운 영역이다. 양사는 이번 결과가 해당 적응증에서 치료 효과가 크지 않음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ADC·이중항체·펩타이드 치료제 제조 공정의 과제와 해법
항체-약물접합체(ADC), 이중항체, 펩타이드 등 신규 단백질·펩타이드 치료제의 제조 공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과제와 그 해결 방안을 다룬 자료입니다. 구체적인 임상 데이터나 기업 사례보다는 제조 전반의 이슈를 개괄하는 내용으로 보입니다.
알테오젠, ESMO서 ADC 피하주사 전환 전임상 결과 발표
알테오젠은 자체 개발 히알루로니다제 ALT-B4를 활용해 ADC 치료제를 피하주사(SC) 제형으로 전환하는 연구를 진행해왔다. 이번에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ESMO 2026에서 HER2 표적 ADC 'ALT-P7'에 ALT-B4를 적용한 동물실험 결과를 포스터로 공개했다. 연구에서 ALT-B4는 용량 의존적으로 약물 흡수를 촉진했으며 정맥주사(IV)와 유사한 생체이용률을 나타냈다. 혼합 투여 시 약물이 피부 조직에 균일하게 분산돼 주사 부위 피부 손상이 줄어든 것으로 관찰됐다. 정맥주사 대비 호중구 감소와 간독성이 낮게 나타났고, 최고 혈중 농도(Cmax)도 낮아 전신 독성 감소 가능성이 제시됐다. 다만 이번 결과는 동물실험 단계의 전임상 자료로,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임상적 효과나 안전성이 확인된 것은 아니다. 알테오젠은 이번 전임상 결과를 토대로 글로벌 종양학 전문가들과 ADC 피하주사 제형 개발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LG화학, 美 아시모프와 AI 세포주 개발 플랫폼 계약 체결
바이오의약품 생산 과정에서 핵심 단계로 꼽히는 세포주 개발 분야에 AI 기술을 결합하려는 시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LG화학이 미국 합성생물학 기업 아시모프와 손을 잡았다. 양사는 지난 21일(현지시간) 아시모프가 보유한 'CHO Edge System'을 LG화학에 제공하는 라이선스 계약을 맺었다. 이 시스템은 바이오의약품 생산에 널리 쓰이는 중국햄스터난소(CHO) 세포를 대상으로 세포주를 구축하는 데 필요한 도구를 묶어 제공한다. 구체적으로는 유전자 삽입에 쓰이는 트랜스포사아제 '크리살리스'와, AI 기반으로 유전자 설계를 돕는 소프트웨어 '커널'이 핵심 구성요소로 포함됐다. LG화학은 이를 자사의 항체 등 바이오의약품용 세포주 개발 업무 전반에 접목할 계획이다. 아시모프 측은 다중특이항체, 융합단백질, 항체·약물접합체(ADC) 등 구조가 복잡한 치료제 개발이 늘어나는 흐름에서 자사 플랫폼이 다음 세대 바이오의약품 개발을 뒷받침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이번 계약에 따른 금액, 독점 공급 여부, 적용될 구체적 파이프라인은 양사 모두 공개하지 않았다. 생산성 개선이나 개발 기간 단축과 관련된 정량적 데이터도 함께 제시되지는 않았다.
삼성바이오에피스 ADC 신약 SBE303, FDA 패스트트랙 지정
삼성바이오에피스가 바이오시밀러 중심 사업에서 신약 개발로 영역을 넓히는 가운데, 자체 개발한 첫 신약 후보물질이 FDA로부터 패스트트랙 지정을 받았다. 해당 물질 SBE303은 종양세포에 과발현되는 넥틴-4 단백질을 겨냥한 항체-약물접합체(ADC) 방식의 항암제다. 항체가 표적 세포를 인식하는 기능과 약물의 세포독성 효과를 결합한 구조로 설계됐다. 이번 지정 대상은 넥틴-4 표적 치료를 이미 받은 적이 있는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요로상피암 환자군이다. FDA 패스트트랙은 중증질환 영역에서 기존 치료제의 한계를 넘어설 가능성이 있는 의약품의 심사와 개발을 앞당기기 위해 운영되는 제도로, 개발사가 규제당국과 더 자주 협의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준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이를 통해 임상 초기 단계부터 FDA와의 협의 빈도를 높이고, 개발 과정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할 체계를 갖출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회사는 바이오시밀러로 쌓은 글로벌 규제 대응 경험이 신약 개발 역량으로도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향후 임상 진행 결과에 따라 승인 절차의 다음 단계가 결정될 예정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 첫 신약 후보 SBE303, FDA 패스트트랙 지정
삼성바이오에피스가 바이오시밀러 중심 사업에서 신약 개발로 영역을 넓히는 과정에서 내놓은 첫 파이프라인이 미국 규제당국의 눈에 들었다. 회사 측은 2023년 12월 인투셀과 항체약물접합체(ADC) 공동연구에 착수했고, 올해 7월에는 후속 연구개발 및 상업화를 위한 본계약을 맺으며 신약 프로젝트를 구체화해왔다. 이 과정에서 탄생한 ADC 항암 후보물질 SBE303이 최근 미국 FDA로부터 패스트트랙 지정을 받았다. SBE303은 종양세포 표면에서 많이 발현되는 단백질인 넥틴-4를 표적으로 설계됐으며, 이번 지정은 넥틴-4 표적 치료제를 이미 투여받은 적 있는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요로상피암 환자 치료 목적에 한정된다. 패스트트랙은 중증질환 영역에서 기존 치료의 공백을 메울 가능성이 있는 약물의 개발·심사 과정을 지원하는 FDA 제도로, 지정받은 약물은 FDA와의 소통 창구가 넓어지고 허가 관련 협의도 비교적 빠르게 진행할 수 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이를 바탕으로 SBE303의 초기 개발 단계부터 FDA와 논의를 늘리고, 임상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관리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정병인 RA팀장 상무는 이번 지정이 미충족 의료수요 해소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는 취지의 언급을 내놨다.
삼성바이오에피스, 신약 'SBE303' 美 FDA 패스트트랙 지정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자체 개발 중인 첫 신약 파이프라인 SBE303에 대해 미국 FDA로부터 패스트트랙 지정을 받았다. SBE303은 종양세포에서 많이 발현되는 넥틴-4 단백질을 겨냥하는 항체-약물 접합체(ADC) 계열 치료제다. 지정 대상은 넥틴-4 표적 치료를 이미 받은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요로상피암 환자군이다. 회사는 지난 4월 진행성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안전성과 내약성, 유효성을 살피는 글로벌 임상 1상에 진입했으며, 7월에는 링커·페이로드 기술을 보유한 인투셀과 후속 연구개발 및 상업화를 위한 본계약을 맺었다. 패스트트랙은 중증 질환에서 기존 치료 대안이 부족한 후보물질을 선별해 FDA와의 소통 창구를 넓혀주는 제도로, 삼성바이오에피스는 개발 초기 단계부터 규제기관과 더 긴밀히 협의하며 리스크를 관리할 수 있게 됐다. 회사 측은 이번 지정이 미충족 의료수요 해소 가능성을 평가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로슈, 중국 한소제약과 ADC 포트폴리오 공동개발 계약 체결
로슈가 신약 파이프라인 확보를 위해 중국 바이오텍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번 소식은 중국 한소제약그룹이 로슈와 항체약물접합체(ADC) 포트폴리오를 공동 개발하기 위한 대규모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한 데서 나왔다. 해당 계약은 다수의 ADC 후보물질을 포함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구체적인 계약 규모나 개발 단계, 적응증 등 세부 내용은 원문에 공개되지 않았다. 이 소식은 STAT+ 구독자 전용 기사로 제공되어 본문 상세 내용에 대한 접근이 제한되어 있다. 같은 기사에서는 AltruBio의 궤양성 대장염 치료제 임상 데이터 발표, 머크의 사일런스 테라퓨틱스 인수 추진 소식 등 다른 바이오텍 업계 동향도 함께 언급됐으나 역시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되지 않는다. 전반적으로 해당 보도는 로슈가 최근 중국 제약사들과의 라이선스 및 협력 계약을 통해 신약 후보물질을 지속적으로 확보해온 흐름의 연장선으로 소개되고 있다.
제약업계의 뜨거운 R&D 베팅, 실제 임상 성과는 아직 미지수
새로운 유형의 이중항체, 항체약물접합체(ADC), 세포치료제가 임상에서 아직 뚜렷한 성과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 그럼에도 제약사들은 이들 모달리티에 수십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ADC 제조용 일회용 시스템의 침출물 데이터 고찰
항체-약물접합체(ADC) 생산 공정에서 활용되는 일회용(single-use) 시스템과 관련된 침출물(extractables) 데이터를 다룬 자료입니다. 해당 데이터는 일회용 시스템 적용의 기술적 근거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실험 결과나 수치는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임상Trials 20
전체 →- 2상모집 예정음경암 2차 치료로서의 사시투주맙 티루모테칸
- 1/2상모집 예정전립선암 치료를 위한 사시투주맙 티루모테칸 임상시험(MK-2870-01A)
- 1/2상모집 예정진행성 고형 종양의 MK-2750 임상시험
- 2상모집 중고형암 환자 대상 MK-2010과 사시투주맙 티루모테칸(sac-TMT) 임상시험(MK-2010)
- 3상모집 중PARP억제제 1차 유지요법 중 진행된 난소암 환자에서 라루도타투그 드룩스테칸 ± 베바시주맙 임상시험
- 2상모집 예정신규 항체-약물 복합체 사용 환자의 탈모 예방을 위한 두피 냉각
- 3상모집 예정임상 II-III기 삼중음성 초기 유방암 환자에서 사시투주맙 고비테칸+펨브롤리주맙 vs. 표준 화학요법 신보조요법 비교
- 1/2상모집 중재발 또는 난치성 고형종양 소아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이피나타맙 데럭스테칸 임상시험(MK-9999-01D/LIGHTBEAM-U01)
- 1/2상모집 중고형암 및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CKD-703의 최초 인체 연구
- 1/2상모집 중진행 식도암 환자에서 이피나타맙 데룩스테칸 임상시험
- 초기 1상모집 중재발성 4등급 신경교종 및 뇌 전이 환자를 대상으로 한 B7-H3 표적 항체-약물 접합체(ADC) GSK5764227의 0/1단계 임상시험
- 1/2상모집 중소세포폐암 환자에서 gocatamig (MK-6070)과 ifinatamab deruxtecan (MK-2400)의 임상시험 (MK-6070-003)
- 단계 미표기모집 중유방암의 1차 및 2차 치료제로서의 ADC에 대한 전향적 등록 연구
- 1상모집 중고형암이 있는 환자의 시험약 PF-08046876에 대한 연구
- 1/2상모집 중식도암 병용요법 우산 임상시험 소시험 06E (MK-3475-06E/KEYMAKER-U06)
- 2상모집 중부연구 01I: 이전 치료받은 4기 편평세포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를 위한 임상시험약 연구(MK-3475-01I/KEYMAKER-U01I)
- 1/2상모집 중재발 또는 불응성 고형종양 소아 환자에 대한 파트리투맙 데룩스테칸 연구(MK-9999-01C/LIGHTBEAM-U01)
- 3상모집 중부정합 수리 능전 자궁내막암 환자에서 사시투주맙 티루모테칸과 펨브롤리주맙 병용 대 펨브롤리주맙
- 2상모집 중이전에 치료받은 4기 비편평상피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에서 연구용 약물에 관한 연구(MK-3475-01H/KEYMAKER-U01)
- 1/2상모집 중진행성 폐암 환자에서 BNT324와 BNT327 조합 치료의 임상 연구
연구Research 20
전체 →Molecular cancer therapeutics
전이성 거세내성 전립선암 치료를 위한 PSMA 표적 엑사테칸 기반 ADC ADCT-241의 전임상 특성화Cancer discovery
새로운 ADC 접근법은 표적 범위 확대를 목표로 한다Cancer science
DXd ADC 관련 간질성 폐렴의 기전 및 중개 연구를 위한 형질전환 쥐 모델Biotech (Basel (Switzerland))
항체-약물 접합체(ADC)의 세포 기반 검정법 개발 및 표준화Journal of computer-aided molecular design
다중방식 항체-약물 결합체 구조를 위한 Pertuzumab-HER2 안정성에 대한 당쇄 및 ROS 링커 효과의 통합 계산 분석Molecular cancer therapeutics
전이성 거세내성 전립선암 치료를 위한 PSMA 표적 엑사테칸 기반 항체-약물 접합체 ADCT-241의 전임상 특성화Cell
에스트로겐에 의한 STING 재프로그래밍이 호중구 세포외함정 형성 촉진 및 ADC 치료 저항성 증가European journal of medicinal chemistry
SMP-656: 자체촉매 고리 개환 가수분해 링커 기반 항체-약물 접합체의 향상된 안정성과 항종양 효능European journal of cancer (Oxford, England : 1990)
TROP2-ADC F0024(FDA018)의 1상 첫 인체 용량 증가 및 삼중음성 유방암 용량 확대 연구Pharmaceuticals (Basel, Switzerland)
글리코사이트-특이적 항-HER2 이중특이성 ADC의 핵심 품질 속성 조사 및 분석 방법 확립Current opinion in oncology
유방암 환자의 항-TROP2 ADC 안전성 관리Cancer discovery
WCLC에서 항-B7-H3 ADC가 소세포폐암 치료에 중심 역할을 한다Critical reviews in oncology/hematology
ICI 내성에서 치료적 취약성으로: 고형암에서 ADC 근거 평가를 위한 내성-상태 프레임워크Breast cancer research and treatment
사전 치료받은 mTNBC에서 TROP-2 지향 ADC의 단일요법 및 병용요법 탐색: 실제 임상 연구Clinical cancer research : an official journal of the American Association for Cancer Research
B7H3 ADC YL201의 효능 및 독성과 기저 중성구-림프구 비율의 연관성: 인터루킨-6 연계 Phase 1/1b 시험 분석Current treatment options in oncology
식도암 치료에서의 항체-약물 접합체(ADC)The Journal of biological chemistry
NADC30-유사 PRRSV의 M 단백질이 SLA-DRA의 MARCH6 매개 K33-연결 폴리유비퀴틴화를 유도함Bioanalysis
인간 혈청에서 절단 불가능한 항체-약물 접합체의 접합 약물 정량화를 위한 DAR 민감 하이브리드 LBA-LC-MS/MS 분석법Journal of neuromuscular dise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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