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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용 ESS

16건 · 전체 뉴스

전력망·수요관리Energy-Storage.news

프랭클린WH, 얼라이언트에너지·엔터지 루이지애나와 VPP 협력 확대

분산에너지자원(DER) 기업 프랭클린WH가 루이지애나주와 아이오와주의 가정용 에너지저장 프로그램 관련 진전을 발표했다. 해당 내용은 얼라이언트 에너지(Alliant Energy)와 엔터지 루이지애나(Entergy Louisiana)와의 파트너십을 통한 미국 내 가상발전소(VPP) 사업 범위 확대와 관련된다. 원문에 공개된 세부 내용은 두 지역의 가정용 에너지저장 프로그램 참여라는 사실에 한정된다.

10월 29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독일 가정용 ESS 기업 소넨, 셸 매각 2개월 만에 파산 신청

독일의 가정용 에너지저장장치(ESS) 및 가상발전소(VPP) 기업 소넨(sonnen GmbH)이 파산을 신청했다. 소넨은 지난 8월 가스 메이저 셸(Shell)에 의해 매각된 바 있다. 매각 약 2개월 만에 파산 신청이 이뤄졌다. 소넨은 가정용 배터리 저장 시스템과 이를 묶은 VPP 사업을 운영해 왔다.

10월 23일

배터리·ESSUtility Dive

미국 조지아 전력협동조합, 50MW 규모 가정용 배터리 도입 추진

미국 조지아주 전력협동조합 Central Georgia Electric Membership Corporation(Central Georgia EMC)이 50MW 규모의 가정용 배터리 도입 계획을 밝혔다. 이 조합은 배터리를 활용해 계통 피크를 낮추고 에너지 비용을 줄이겠다고 설명했다. 해당 계획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들이 이 조합의 전력망 접속을 요청하고 있는 상황에서 추진된다.

10월 20일

배터리·ESSpv magazine

모바, EV 충전 관리 통합형 가정용 배터리 'LumeGret S5000' 출시

중국 에너지저장장치 공급업체 모바(Mova)가 옥상 태양광 발전, 배터리 저장, 가정용 전력 소비, 전기차 충전을 통합하는 가정용 ESS 'LumeGret S5000'을 공개했다. 이 제품은 MPPT 4개를 갖춘 인버터를 내장해 최대 4.8kW의 태양광 입력을 지원하며, PV 입력 전압 범위는 13~48V, 최대 입력 전압은 60V다. 각각 3kWh와 5kWh 용량의 LFP 배터리 모듈 B3000G·B5000G와 결합할 수 있고, 제조사 사양 기준 15kWh와 25kWh까지 확장된다. 배터리 모듈은 지정 시험 조건에서 최소 1만 사이클 등급이며 자가 가열과 에어로졸 소화 기능을 갖췄고, 동작 온도 -20~55도, IP65 등급, 10년 보증, 설계 수명 20년으로 제시됐다. 계통 연계 AC 출력은 기본 800W, 최대 설정 시 3kW이며, 옵션 충전기 E7000과 연동하면 최대 7kW 충전을 지원한다.

10월 15일

배터리·ESSpv magazine

Modi Energy, 덴마크서 초기비용 없는 태양광+ESS 서비스 출시

코펜하겐에 본사를 둔 Modi Energy가 덴마크에서 가정용 태양광·배터리 설비를 직접 설치·소유하는 에너지 서비스(EaaS) 가입 신청을 시작했다. 회사는 고객 전기요금을 시장가격(마크업 없는 도매가격에 관세·세금·부가세 합산 기준) 대비 20% 낮게 보장하며, 절감액은 월별 청구서에 별도 항목으로 표시된다. 전기 공급 계약은 6개월, 하드웨어 계약은 12개월 의무 기간을 두고 이후 자동 연장되며, 첫 5년간 철거 수수료가 적용되고 계약은 새 주택 소유자에게 무상 이전할 수 있다. 가구당 태양광 15~24kW(통상 24kW)와 배터리 30~40kWh가 설치되고, 배터리는 가정 소비 최적화와 함께 덴마크의 주파수 유지·회복 예비력 시장 및 하루전·당일 시장에서 거래될 예정이다. 현재 덴마크 가정에 50대가 현장 시험 중이며 첫 상업 설치는 2026년 말 이전으로 계획됐다.

10월 14일

배터리·ESSpv magazine

EUPD 리서치, 2026년 말 유럽 가정용·C&I 저장장치 과잉재고 가능성 제기

EUPD Research의 애널리스트 Ali Arfa는 중국의 배터리 수출세 환급률이 9%에서 6%로 낮아진 뒤 2027년 1월 폐지될 예정이며, 이에 따라 제조사들이 유럽 등으로 출하를 앞당기고 있다고 밝혔다. EUPD Research는 2026년 유럽 가정용 에너지저장장치 설치량을 약 15~17GWh로 추정하는데, 일부 주요 제조사의 출하 지표는 단기 시장 흡수 능력을 넘어서는 수준이라고 Arfa는 설명했다. 유틸리티급 프로젝트는 확정 주문에 맞춰 공급되는 반면, 가정용과 중소형 C&I 제품은 유통사·도매상·설치업자를 거치며 재고가 쌓일 여지가 크다. Arfa는 2026년 4분기와 2027년 1분기에 가정용·C&I 부문의 일시적 공급과잉 가능성이 가장 크고, 유틸리티급 가격은 대체로 안정적일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EUPD Research 추정에 따르면 중국의 제조 점유율은 원자재 채굴·가공 약 70~95%, 양극·음극 활물질 약 95%, 배터리 셀 약 80~90%, 배터리 팩 약 70~75% 수준이다.

10월 9일

호주 가정용 배터리 보조금에 힘입어 9월 소규모 태양광 311.8MW 설치

에너지 데이터 분석기관 SunWiz 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9월 호주에서 등록된 소규모 태양광(0~100kW)은 311.8MW로, 전월 290MW보다 7.29% 증가했다. 이는 2026년 4월 505MW, 7월 320MW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높은 월간 실적이며, 전년 동월 약 240MW를 크게 웃돈다. SunWiz의 Warwick Johnston 대표는 신규 또는 기존 태양광 설비와 함께 설치해야 보조금을 받을 수 있는 연방정부의 Cheaper Home Batteries Scheme이 시장에 기여하고 있으며, 1~9월 누적 실적이 2025년 같은 기간보다 43% 많고 2025년 연간 전체 설치량을 이미 넘어섰다고 밝혔다. 주별로는 퀸즐랜드가 91.8MW(전월 대비 14% 증가), 뉴사우스웨일스가 90.1MW(11% 증가)로 상위를 차지했고, 용량 구간별로는 10~15kW가 105.94MW로 가장 컸다. 가정용 배터리 설치는 9월 약 966.5MWh로 8월 859MWh보다 12.5% 증가했으며, 평균 시스템 용량은 26.30kWh로 4개월 연속 상승했다.

10월 8일

배터리·ESSpv magazine

마스텍, 5kWh 플러그인 가정용 배터리 영국 시장 공개

마스텍 에너지(Marstek Energy)가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Solar & Storage Live UK에서 3kW·5kWh급 가정용 저장장치 Venus E 4.0을 공개했다. 이 제품은 5,024Wh 리튬인산철(LiFePO4) 배터리에 3kVA 계통연계 충·방전 기능을 결합했고, 오프그리드 출력 3kVA와 10초간 최대 3.6kVA 피크 백업 출력을 제공한다. 회사 측은 25도 기준 10,000회 이상 사이클 수명, 방전심도 88%, 배터리·AC 사이클 전반 90% 이상 효율을 제시했다. IP65 등급으로 -20도~+60도에서 작동하며, 크기는 520×430×191.2mm, 무게는 47.2kg이고 팬 없이 자연대류로 냉각한다. SmartBox를 활용한 병렬 운전으로 최대 15kWh 용량과 9kW 출력까지 확장할 수 있다.

10월 1일

호주 2026년 상반기 가정용 태양광·배터리 설치 사상 최대

호주 청정에너지위원회(CEC)의 '지붕형 태양광·저장장치 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지붕형 태양광 180,878건이 설치돼 2025년 동기 대비 35% 증가했고, 설비용량은 1,894MW로 41% 늘어 반년 기준 최대치를 기록했다. 2026년 2분기에만 102,234건, 1,079MW가 설치돼 분기 최대 기록을 세웠으며, 연간 설치는 지난해 273,672건에서 다시 30만 건을 넘어설 전망이다. 가정용 배터리는 상반기 276,011대, 8,691MWh가 설치돼 직전 반년(4,221MWh)의 두 배를 넘었고, 연방정부 가정용 배터리 환급 프로그램 시행 1년간 총 457,439대·12.9GWh가 설치됐다. 지붕형 태양광 100건당 배터리 153대가 설치돼 2025년 하반기 130대에서 늘었고, 상반기 발전 비중은 12.9%였다. CEC는 현 추세가 이어지면 국가전력시장(NEM) 내 지붕형 태양광이 2029-30년 40.3GW로 AEMO ISP Step Change 시나리오보다 약 4.5GW(13%) 높고, 소비자 배터리는 59.2GWh로 ISP 전망치 33GWh를 79% 웃돌 것으로 추정했다.

9월 29일

배터리·ESSpv magazine

미디어에너지, 영국 Solar & Storage Live서 가정용 ESS 3종 공개

미디어에너지(Midea Energy)가 2026년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Solar & Storage Live UK에서 영국 시장용 에너지저장 제품군을 공개했다. 올인원 ESS 'PowerNexus', 독립형 ESS 'Omni X', 가정용 에너지관리 솔루션 'IEASYENERGY' 등 세 가지다. PowerNexus는 단상 3~8kW 및 10~12kW, 삼상 5~15kW 시스템과 5kWh·7kWh 배터리 옵션을 제공하며 두께는 255mm다. Omni X는 저전압·고전압 인버터 옵션과 랙마운트·적층형 배터리 구성을 지원하는 모듈형 제품이다. 미디어에너지는 같은 행사에서 Project Better Energy와 전략적 협력 계약을 체결해 이 회사를 영국 독점 유통사로 지정했으며, 계열 브랜드 Hiconics도 PowerInfi와 PowerX1 시리즈로 영국 시장에 처음 참가했다.

9월 24일

배터리·ESSpv magazine

AEG, 6kWh 플러그인 가정용 배터리 출시

독일 AEG가 주택용 AC 결합 저압 저장 시스템 'Solarcube Pro'를 공개했다. 제품은 네덜란드 기업 BM Energy와 Apex Power Supplies가 네덜란드 주택 시장 요건에 맞춰 개발했다. 제품 데이터시트에 따르면 공칭 배터리 용량 6.0kWh, 공칭 배터리 에너지 6.028kWh이며 리튬인산철(LFP) 셀을 사용하고, 3kWh 기본 유닛과 3kWh 배터리 파워 모듈로 구성된다. 충·방전 출력은 최대 3kW, 계통 연계 AC 출력은 기본 800W이며 '프리미엄' 설정 시 1,500W로, 프리미엄 기능 활성화는 현지 규정에 따라 인가된 인력만 수행해야 한다고 제조사는 밝혔다. 방전심도는 25℃ 시험 기준 90%, 크기는 575.5×460×281mm, 무게 54kg, IP66 등급에 작동 온도 범위는 -20~55℃이며, 기술 보증 10년과 15년 사용수명을 제시하고 10년간 누적 방전 에너지는 배터리당 18.3MWh(수명 종료 시 용량 70% 기준)로 기재됐다.

9월 24일

배터리·ESSpv magazine

Sungrow, 가정용 일체형 ESS '파워하버' 베네룩스 출시

Sungrow가 가정용 일체형 에너지저장장치 PowerHarbor를 네덜란드, 벨기에, 룩셈부르크에 출시했다. 이 제품은 Intersolar Europe 2026에서 처음 공개됐으며, 인버터와 배터리, 백업, 에너지관리 기능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했다. 최대 160%의 PV-to-battery 충전이 가능하고, 0.66P 방전율로 약 1.5시간 내에 저장된 용량 전체를 방출할 수 있다. 배터리는 314Ah 셀을 적용해 깊이 25.5cm이며, 6·9·10kWh 모듈을 조합해 단일 유닛에서 83가지 구성이 가능하다. 기본 제공되는 iHomeManager Mini는 기상 예보, 가정 소비 패턴, 전기요금을 조합해 저장·보류·방전 시점을 판단하며, DIN 레일 장착형 백업 장치 EnergyBridge와 연동된다.

9월 23일

배터리·ESSpv magazine

InfoLink, 2026년 글로벌 가정용 ESS 신규 설치 46.1GWh 전망

InfoLink Consulting은 2026년 전 세계 가정용 에너지저장장치(ESS) 신규 설치 용량이 46.1GWh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유럽은 15.4GWh로 주요 시장 지위를 유지하며, 독일·이탈리아·오스트리아가 견조한 가운데 네덜란드·영국이 정책 지원으로 성장하고 우크라이나 등 동유럽도 신흥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 2025년 7월 1일 시작된 호주의 'Cheaper Home Batteries Program' 보조금에 힘입어 호주는 2026년 단일 국가 기준 세계 최대 가정용 ESS 시장이 될 것으로 예상됐다. 아시아에서는 파키스탄, 필리핀, 베트남, 일본이 성장을 주도하며, 파키스탄과 필리핀은 잦은 정전과 높은 가정용 전기요금이 수요 요인으로 지목됐다. 2026년 상반기 출하량 기준 상위 공급사는 Fox ESS(11.5%), Sigenergy(11.3%), Deye(11.0%) 순으로, 상위 업체 간 점유율 격차가 좁아 시장은 분산된 상태다.

9월 17일

캘리포니아 주의회, 히트펌프·태양광 인허가 간소화 법안 2건 통과

캘리포니아 주의회가 지난달 말 청정에너지 주택 설비의 인허가와 검사 절차를 간소화하는 법안 2건을 통과시켰다. 적용 대상은 지붕형 태양광, 가정용 배터리, 히트펌프 및 히트펌프 온수기다. 법안이 시행되면 해당 설비의 설치 절차와 비용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제시됐다. 원문에는 법안의 최종 서명 여부와 시행 시점에 대한 구체적 내용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

9월 14일

배터리·ESSpv magazine

아트모체, 8kWh AC 결합형 가정용 배터리 출시

네덜란드에 본사를 둔 인버터·배터리 제조사 아트모체(Atmoce)가 가정용 8kWh 에너지저장장치 MS-8K-U PRO를 출시했다. 리튬인산철(LFP) 셀을 적용했고 출력은 5kW이며, 회사는 셀 수명을 15,000회 이상 사이클, 누적 처리 전력량 최대 51MWh로 제시했다. 시스템은 30Vdc 미만에서 작동해 가정용 배터리에서 일반적으로 쓰이는 고전압 DC 구조를 사용하지 않는다. 회사가 밝힌 AC 왕복효율은 90%(700W 정전력, 상온 측정), DC 왕복효율은 96%(0.2C 충·방전 측정)이며 총 고조파 전류 왜형률은 3% 미만이다. 제품 크기는 830mm×480mm×195mm, 거치대 제외 중량은 76.5kg이고 IP66 등급, 사용 온도 범위 -30~55℃, 최대 고도 3,000m, 소음 35dB 미만, 보증 기간은 25년이다.

8월 27일

배터리·ESSpv magazine

Hinen, 영국에 13.68kWh 가정용 ESS 'A15' 출시

중국 인버터·ESS 업체 Hinen이 영국 시장에 가정용 에너지저장시스템 A15를 출시했다. A15는 A시리즈 하이브리드 인버터와 고전압 LFP 배터리 모듈 B15를 결합한 제품으로, B15 모듈 1개의 공칭 용량은 14.4kWh, 초기 가용 용량은 13.68kWh다. 배터리 모듈은 최대 6개까지 병렬 연결해 공칭 86.4kWh, 가용 82.08kWh까지 확장할 수 있으며, 모듈 무게는 개당 117kg이다. 단상 인버터는 3.6kW부터 15kW까지 제공되며, 3.6kW 모델은 영국 G98 계통연계 절차 대상에 해당해 배전망사업자(DNO) 통보 전 설치가 일반적으로 가능하다. Hinen은 배터리가 8,000회 이상 사이클과 12년 보증을 적용받고, 별도 외부 BMS 없이 운전되며 -20℃까지 동작하도록 히팅 시스템을 갖췄다고 밝혔다.

8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