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NH농협은행, 감정노동자 인권 강화 캠페인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KOSHA)은 NH농협은행과 21일 울산중앙금융센터에서 '감정 노동자 인권 강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7월 NH농협금융지주와 체결한 업무협약 후속 활동이며, 공단이 이달 19일부터 11월 6일까지 실행하는 'Safe+ Sound 윤리 인권 강조 주간'의 일환이다. 양 기관은 산업안전보건법 제41조에 따른 사업주 조치사항(폭언 금지 문구 게시, 고객 응대 매뉴얼 마련, 업무 일시 중단·휴게시간 연장, 상담·치료 지원)을 안내했다. 또한 지난 1일 출시된 'NH기업성장론-안전경영우수기업' 대출을 소개했으며, 공단이 선정한 안전경영활동 우수기업은 기본 0.3%p, 거래 조건에 따라 최대 2.1%p, 개인사업자는 최대 1.9%p 우대금리를 받는다. 50인 미만 사업장 대상 재정지원 사업은 종류에 따라 산업안전보건 시설·장비를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하며, 캠페인에 앞서 전국 농협은행 직영 100개 지점에 리플릿 1만부를 배포했다.
10월 22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