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책·규제·탄소임팩트온
카본 메저스, 출범 1년 만에 회원사 31개로 확대
글로벌 산업계 연합체 카본 메저스(Carbon Measures)는 지난 22일(현지시각) 출범 1주년을 맞아 회원사가 31개 기업으로 확대됐다고 발표했다. 출범 당시 19개 기업에서 1년 만에 63% 이상 증가한 규모다. 이 연합체는 기업의 탄소배출량을 회계장부처럼 추적하는 제품 단위 탄소회계 체계를 개발하고 있다. 또한 저탄소 제품에 대한 수요를 확대하는 산업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철강·시멘트·화학 등 탄소배출량 감축이 어려운 산업에서 제품별 탄소집약도를 측정해 시장 경쟁력과 연결하려는 움직임이다.
10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