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에너지

Topic

#개인정보보호

2건 · 전체 뉴스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가스안전공사, 정보보안 시스템 전면 재검토·상시 관제 체계 구축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사내 시스템 접근 권한 관리 강화와 '이상 접속' 탐지 모니터링 고도화 등 정보보안 시스템 전반을 재검토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최근 금융권 AI 해킹 사태와 관련해 한성숙 국무총리가 지시한 정보보안 점검·강화에 따른 조치다. 지난해 하반기 전자결재 시스템 담당 직원이 관리자 권한을 남용해 내부 비공개 문서를 열람한 사례가 확인돼, 공사는 해당 직원을 무보직 발령하고 수사기관에 형사 고소했다. 청주지방검찰청 충주지청은 지난달 16일 해당 직원을 전자기록 등 내용 탐지 및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약식기소했으며, 법원 판단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공사는 법원 판단 결과에 따라 내부 인사위원회를 열어 징계 절차를 진행하고, AI 기반 침해 위협에 대응하는 상시 보안 관제 체계를 확립할 계획이다.

10월 8일

가스안전공사, 내부정보 무단접속 사건 후속…보안체계 전면 점검

한국가스안전공사는 2025년 하반기 발생한 전 시스템 담당 직원의 내부 비공개 문서 무단접속 사건과 관련해 인사 조치와 형사고소를 진행했다고 10월 7일 밝혔다. 해당 직원 A씨는 전자결재 시스템 담당자에게 부여된 관리자 권한을 이용해 재택근무·휴가 기간 중 심야 시간에 사내 시스템에 접속해 본인 관련 내부 비공개 문서를 열람한 것으로 확인됐다. 공사는 A씨를 무보직 발령하고 수사기관에 고소했으며, 청주지방검찰청 충주지청은 9월 16일 A씨를 전자기록등내용탐지 및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약식기소했다. 법원 판단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고, 공사는 판단 결과에 따라 내부 인사위원회를 개최해 징계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공사는 접근권한 관리와 이상 접속 탐지 고도화, AI 기반 지능형 침해 위협에 대응하는 상시 보안관제 체계 구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10월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