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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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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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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풍력일렉트릭파워

[기고] 중국 해상풍력 저비용의 원인은 공급망 ②

한국 정부는 2035년까지 해상풍력 계약단가를 kWh당 150원 이하로 낮추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현재 단가는 약 330원 수준으로, 10년 안에 절반 이하로 낮추겠다는 구상이다. 정부는 함께 2035년 누적 설비용량 25GW와 연간 4GW 보급 기반 마련 계획도 제시했다. 기고자는 입찰 상한가격 인하만으로는 발전단가가 내려가지 않으며 실제 원가를 낮출 산업 기반이 선행돼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중국 해상풍력의 비용구조 분석 결과를 근거로 한·중 발전단가 차이의 원인을 풍황이 아닌 공급망에서 찾았다.

11월 2일

[기자수첩] 태양광 계약단가 인하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국감 지적

지난 6일 기후에너지환경부 국정감사에서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정부의 태양광 가격인하 정책을 언급했다. 이 의원은 계약단가만 낮추는 것으로는 부족하고 사업비 자체를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설치비와 함께 인허가·계통연계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간과 비용을 줄여야 한다는 주문이었다. 기사는 비용 구조가 그대로인 상태에서 판매가격만 낮아지면 사업자 수익이 줄어든다는 점을 지적했다.

10월 19일

김성환 기후장관 "태양광 발전단가 낮출 것"…2035년 kWh당 80원 이하 목표

6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의 기후에너지환경부 국정감사에서 태양광 사업비 구조 개선 요구가 제기됐다. 정부는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보급을 추진하며 2035년까지 태양광 계약단가를 kWh당 80원 이하로 낮춘다는 목표를 제시한 상태다.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계약단가만 낮추고 사업비가 인하되지 않으면 투자가 위축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에너지경제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kW당 설치비는 100kW급 130만3000원, 20MW급 105만8000원으로 약 19% 차이가 난다. 이 의원은 소규모 사업의 공동구매·공동발주 활용, 발전사업 허가 이후 후속 인허가와 계통 연결 기간 단축을 통한 금융비용 절감을 주문했으며, 한전이 발전사업 허가 후 1년 넘게 이용신청을 하지 않은 61개 사업을 계통 용량 관리 대상으로 거론했다.

10월 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