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울1호기, 27차 계획예방정비 착수…12월 중 재가동 예정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는 한울1호기(950MW)가 20일 오전 10시 발전을 정지하고 59일 일정의 27차 계획예방정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정비 기간에는 핵연료 인출과 재장전, 원자로 용기 내부 검사, 주변압기·소내보조변압기 정비 등 주요기기 정비·점검이 진행된다. 이후 원자력안전법에 따른 법정 검사와 규제기관의 적합성 확인을 거쳐 원자력안전위원회의 가동 승인을 받아 12월 중 발전을 재개할 계획이다. 한울1호기는 이번 정지 전 3주기 연속 무고장 운전을 달성했다고 한수원은 설명했다.
10월 20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