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고리원자력본부,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e-안심하우스' 시행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지난 2일 발전소 주변지역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e-안심하우스' 사업을 시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주거 취약계층의 가구 내 에너지 사용량을 낮춰 냉난방비 부담을 줄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지원 항목은 단열 보강, 창호 및 보일러 교체, LED 조명 설치 등 고효율 설비 시공이다. 지원 대상은 기장군 5개 읍·면 내 기초생활수급자, 저소득층, 홀몸 어르신 등 16개 가구이며, 지원 규모는 8000만원 상당이다.
11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