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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고준위 방폐물 관리 기본계획 초안 공개, 국민 의견수렴 착수
고준위방사성폐기물관리위원회(위원장 김현권)가 '제3차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기본계획' 초안을 공개했다. 이 계획에는 향후 30년간의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방향이 담겼다. 정부는 초안 공람과 지역별 설명회를 통해 대국민 의견수렴을 진행한다. 관리시설 부지선정과 건설·운영을 둘러싼 사회적 수용성 확보가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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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위방사성폐기물관리위원회(위원장 김현권)가 '제3차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기본계획' 초안을 공개했다. 이 계획에는 향후 30년간의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방향이 담겼다. 정부는 초안 공람과 지역별 설명회를 통해 대국민 의견수렴을 진행한다. 관리시설 부지선정과 건설·운영을 둘러싼 사회적 수용성 확보가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18시간 전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위원회는 12일 출범 1년간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위원회는 올해 안에 제3차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기본계획 수립과 전 국토 대상 부적합지역 배제 작업을 마무리하고, 내년부터 기본조사 후보부지 공모를 시작할 예정이다. 지난 4월 제3차 위원회에서 의결한 부지적합성 조사계획은 부적합지역 배제, 조사 대상부지 공모, 기본·심층조사, 부지확정 순서로 절차를 구체화했다. 시설 확보의 장기 목표는 2050년 중간저장시설, 2060년 처분시설 운영이다. 위원회는 올해 2월 첫 본위원회 이후 9월까지 8차례 회의를 열었고, 4월 국회 추천위원 위촉으로 9인 체제를 완성했으며 8월에는 부지·저장운반·처분·소통 4개 분야 전문위원회(전문가 35명)를 구성했다.
10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