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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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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지방이전

5건 · 전체 뉴스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전국혁신도시노조협의회 제4기 의장에 이병수 선출

이병수 한국가스안전공사노동조합 위원장이 지난 15일 김천혁신도시에서 열린 전국혁신도시노동조합협의회 정기회의에서 제4기 의장으로 선출됐다. 협의회는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전국 혁신도시 이전기관 노동조합의 공동 대응을 위한 새 지도부를 출범시켰다. 노동계는 기관 이전에 그치지 않고 주거·의료·교육·교통 등 정주여건 개선을 핵심 의제로 제시하고 있다.

10월 16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이병수 가스안전공사 노조위원장, 전혁노협 제4기 의장 선출

이병수 한국가스안전공사노동조합 위원장이 15일 김천혁신도시에서 열린 전국혁신도시노동조합협의회(전혁노협) 정기회의에서 만장일치로 제4기 의장에 선출됐다. 이날 회의는 이을출 의장 직무대행 주재로 김성도 전 의장 이임과 신임 의장 선출을 안건으로 진행됐다. 이 신임 의장은 충북혁신도시이전기관노동조합협의회 의장, 전혁노협 정책팀장, 산업통상부공공기관노동조합협의회 사무국장 등을 맡아 왔다. 그는 취임 인사말에서 혁신도시 노조 간 연대 구축, 교통·주거·교육·의료 등 정주여건 개선, 현장 중심의 실천 등 세 가지 방향을 제시했다. 전혁노협은 2021년 4월 출범한 전국 10개 혁신도시 노동조합 협의체의 연대기구다.

10월 16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지방이전 공공기관 수도권 사택 29건 잔류, 12건은 이전 후 신규 취득

김정재 의원(국민의힘·포항북구)은 국토교통부 제출자료를 분석해 1차 지방이전 대상 14개 공공기관이 보유·취득했던 수도권 직원용 주택 95건 중 66건은 매각됐고 29건은 여전히 보유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12개 기관이 매각한 66건의 매각액은 총 832억여원, 장부가액 대비 회계상 처분이익은 약 716억원으로 집계됐으며 이 중 서울 소재 31건의 처분이익이 약 661억원이었다. 현재 잔류 물량은 7개 기관의 29건으로 서울 23건, 경기 5건, 인천 1건이며, 이 가운데 12건(41.4%)은 본사 이전 이후 신규 취득분으로 취득액은 약 29억1000만원이다. 한국예탁결제원은 2014년 부산 이전 후 2019~2020년 서울 강서구 오피스텔 10건을 약 25억원에 취득했고, 한국가스안전공사는 2013년 충북 음성 이전 후 2020년 경기 광주 아파트 2건을 취득한 사례가 거론됐다. 정부는 2차 이전 원칙으로 '수도권 잔류 최소화'를 제시했으며, 올해 4분기 이전계획 확정 후 2027년부터 선도 이전을 추진할 계획이다.

9월 25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국토부,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추진방향 발표

국토교통부는 3일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의 원칙 및 추진방향'을 발표하고 사회적 공론화 절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수도권 잔류 최소화, 기존 혁신도시 중심 집적 배치, 지역 대학·산업 연계, 자족적 정주기반 확충, 속도감 있는 이전 등 5대 원칙이 제시됐다. 최종 이전계획은 지방시대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올해 4분기 중 확정·발표하며, 민간 건물 임차 등을 통해 2027년부터 선도 이전에 착수할 계획이다. 이전 종사자 지원으로 2년간 최대 월 20만원의 '원거리 우대수당'과 2년간 최대 월 50만원의 '조기이전 수당'을 신설한다. 1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은 2005년부터 2019년까지 추진돼 150개 기관, 약 5만명의 종사자가 이전했다.

9월 3일

정부, 발전 공기업 5사 '한국발전'으로 통합 추진

정부는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을 발표했다. 전략적 구조개혁과 유사·중복기능 일원화, 자회사·소규모기관 통합 등을 통해 총 109개 공공기관을 감축한다는 방침이다. 한국남동발전·한국중부발전·한국서부발전·한국남부발전·한국동서발전 5개사를 한국발전(가칭)으로 단일법인화하는 방안과 석유공사·가스공사 통합이 포함됐다. 정부는 발전 5사가 재생에너지 사업과 R&D를 각각 추진하면서 투자와 인력이 분산되고 있다고 보고, 통합사 내에 해상풍력 등 대형 프로젝트를 담당하는 재생에너지본부를 두는 방안을 제시했다. 수도권 공공기관 350여곳의 구체적 이전 계획은 올해 4분기 중 확정·발표되며,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 등은 내년 상반기부터 세종시 이전을 추진한다.

9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