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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 · 전체 뉴스

스테이션 2.0, 현장 냉매 회수·재주입 플랫폼 공개

현장 냉매관리 플랫폼 공급업체 스테이션 2.0(대표 석종기)이 21일 킨텍스에서 개막한 제18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 2026)에서 현장 냉매 회수·재주입 시스템을 공개했다. 이 시스템은 마트·편의점·저온창고 등에 설치된 상업용 쇼케이스에서 정비 중 회수한 냉매를 현장에서 분석·정제한 뒤 품질이 인정된 제품만 재주입하는 방식이다. 출품 품목은 전처리공정모듈(A), 후처리공정모듈(B), 현장 품질진단장치 'ITM-Block'이며, 작업 결과를 검증할 수 있는 기록 기능을 함께 구현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석종기 대표는 회수→진단→정제→재주입 과정을 모두 포함하는 시스템이라며, 탄소 감축과 서비스 사업자의 수익 창출 기회를 언급했다. 회사는 소량 냉매의 운반·대기·분석에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는 점을 들어 현장 판정·재사용 공정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10월 21일

효율·산업 탈탄소인더스트리뉴스

삼성전자,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서 에너지 절감 솔루션 공개

삼성전자는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서 가정용 기기부터 산업용 데이터센터까지 적용되는 에너지 관리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회사는 AI 기술과 고효율 공조 기술을 결합한 에너지 절감 솔루션을 전시한다. 이 박람회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부산광역시가 공동 주최한다. 행사는 16일부터 18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기후테크가 만드는 거대한 변화, 탈탄소 세상을 향한 도약'을 주제로 열린다.

9월 16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기계연, 인도 열차용 전기집진 공기청정 모듈 개발 착수

한국기계연구원 김상복·박인용 책임연구원, 김영훈 선임연구원 연구진이 ㈜티에이치엔과 함께 인도 열차 맞춤형 소형 전기집진 공기청정 모듈 개발에 착수했다. 이 기술은 미세먼지에 전하를 부여해 집진판에 포집하는 방식으로, 여과식 필터와 달리 공기 흐름 통로가 막히지 않는 구조다. 연구진은 기존 열차 공조장치 개조 없이 장착 가능한 콤팩트 설계를 채택하고 MERV 15 수준의 미세먼지 저감 성능 달성을 목표로 설정했다. 전남대학교와 협업해 공기 중 바이러스 등 감염 매개 물질 제어 기능도 모듈에 통합 적용하며, 인도 현지 열차에 설치해 저감 효율·내구성·전력 소모량을 검증할 계획이다. 이번 연구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기업수요기반 1% MVP 프로젝트' 지원으로 2026년 5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수행된다.

9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