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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 · 전체 뉴스

정책·규제·탄소이뉴스투데이

광명시, 제3회 기후회의서 아파트 마을공동체 기반 탄소중립 실천 논의

광명시는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 광명시 기후주간' 행사의 일환으로 '제3회 광명시 기후회의(Town Hall COP)'를 열었다. 시민대표들은 개인의 노력에만 의존하지 않고 주민들이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마련하자고 제안했다. 아파트 마을공동체를 기반으로 한 탄소중립 실천 방안이 논의 주제로 다뤄졌다. 광명시 기후회의는 2024년 도입됐으며,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의 운영 방식을 지역에 적용한 시민참여형 협력 모델이다.

10월 23일

정책·규제·탄소이뉴스투데이

광명시, ㈜지구하다·생활폐기물협회와 탄소중립 협력 협약

광명시는 2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지구하다, 광명시생활폐기물협회와 '광명시 1.5℃ 기후의병 민관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사업 추진에 합의했다. 협약의 핵심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이어온 기후행동에 기업의 전문 역량과 ESG 관련 자원을 결합하는 것이다. 광명시는 이를 통해 일회성 참여를 넘어 지역에서 지속될 수 있는 민관 협력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협약 주체는 박승원 광명시장, 박상원 ㈜지구하다 대표, 박세용 광명시생활폐기물협회장이다.

10월 22일

정책·규제·탄소이뉴스투데이

광명시, 기후부 장관에 '탄소중립 선도 지방정부 100' 신설 건의

박승원 광명시장은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한강홍수통제소에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면담해 '탄소중립 선도 지방정부 100'을 새로운 국가사업으로 추진해 달라고 요청했다. 제안 내용은 재생에너지, 건물 에너지 전환, 수송 부문 감축, 시민참여 등 분야별 기준으로 지방정부를 선정해 국가 차원의 사업 지원을 제공하고 매년 추진 성과를 점검하며, 실적이 좋은 도시에는 국고보조금 연계를 확대하는 구조다. 해외 참고 사례로는 2030년까지 100개소 이상 조성을 목표로 교부금을 지급하는 일본의 '탈탄소 선행지역' 제도가 제시됐다. 김 장관은 지방정부의 탄소중립 정책 실행력 제고와 우수 사례 확산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광명시의 친환경 배달문화 조성사업(배달용 이륜차 전기차 전환·충전시설·지역화폐 인센티브 연계)에 대해 김 장관은 실증 모델의 성공 여부를 확인한 뒤 전국 단위 도입을 추진하겠다는 뜻과 기후부 K-GX 그린 배달 시범사업에 광명시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 방식을 제안했다.

10월 20일

정책·규제·탄소이뉴스투데이

광명시, 제3회 기후회의 사전토론회 개최…시민 50명 참여

광명시는 지난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3회 광명시 기후회의 사전토론회'를 열고 시민과 공직자 50명이 참여해 온실가스 감축 방안을 논의했다. 손봉희 이클레이(ICLEI) 한국사무소 부소장이 '시민과 함께 실천하는 광명시 탄소중립 정책 전략'을 주제로 발표하며 광명시가 2026년 추진한 탄소중립 이행 실적을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다섯 개 모둠으로 나뉘어 건물·수송·농업·폐기물·흡수원·시민참여 등 6개 영역별 정책을 검토했다. 광명시는 사전 토론회에서 수집한 제안을 검토해 오는 23일 오전 10시 열리는 본회의로 연결하며, 시민대표가 주요 의견을 발표할 예정이다. 노진남 탄소중립과장은 2030년까지 온실가스 40% 감축을 위해 행정의 노력과 시민의 실천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10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