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에너지공사, 40억원 투입 AI 기반 안전관리체계 구축
서울에너지공사는 노후 에너지시설 안전성 제고를 위해 'AI 기반 전사적 스마트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한다고 10월 21일 밝혔다.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 40억8000만원을 투입해 열수송관 누수 예측, 화재 예방, 작업자 이상행동 탐지, 열원시설 운전 안정성 확보 등 4대 분야 10개 세부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열수송관 안전관리에는 지하 공동구 광섬유 센서, 드론 누수 진단, IoT 기반 청음센서를 활용한 지능형 감시체계를 도입한다. 화재 예방 분야에서는 전동기 제어반과 전기차 충전시설에 AI 기반 화재 감시·감지 시스템을, 작업현장에는 AI CCTV와 IoT 스마트 안전밴드를 연계한 모니터링 플랫폼을 구축한다. 또한 AI 열수요 예측 시스템과 사용자시설 예측진단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목동플랜트 보일러에 화염 감시용 AI CCTV를 도입하며, 직원 참여형 'AI 안전 경진대회'도 개최한다.
10월 2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