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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통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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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통공사, 남광주역 LED 조명 교체로 조도 2.7배 개선

광주교통공사는 지난 9월 한 달간 광주 1호선 남광주역 대합실과 승강장의 노후·불량 LED 조명을 교체하고 조도 취약 구간을 개선했다고 12일 밝혔다. 교체 후 역사 조도는 184㏓에서 496㏓로 약 2.7배 높아졌다. 당초 조명 교체 예산은 1억1000만원이었으나 조달청 '2026년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을 통해 5000만원 상당의 혁신제품을 지원받아 자체 예산 6000만원을 투입했다. 공사는 역사별 조명설비의 사용연수와 노후도, 고장 현황, 조도 측정 결과를 관리해 우선순위에 따라 단계적으로 교체할 계획이며, 철거 조명 중 재사용 가능한 제품은 예비품으로 활용한다고 밝혔다.

10월 12일

철도연, 전자연동장치 원격 표시제어 단말기 개발·현장 시연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지난 16일 광주교통공사 용산차량기지에서 '전자연동장치 원격 표시제어 단말기 개발' 성과발표회를 열고 시험선에서 현장 시연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단말기는 기존 신호취급실의 표시제어 기능을 승인된 운영구역 내에서 원격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확장한 장치로, 게이트웨이와 무선통신·통신보안 기술로 구성됐으며 광주교통공사와 SUICT가 공동 개발에 참여했다. 지난 14일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 공인시험에서 사용자 권한 및 제어영역 관리, 복수 단말기 간 제어권 관리, 진로·선로전환기 제어, 비정상 제어 차단, 제어 응답시간, 보안통신 등 16개 항목이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제어명령 송신부터 상태정보 수신까지의 응답시간은 기준인 1.7초 미만을 충족했고, IEEE 1609.2 인증서 기반 노드 검증과 암호통신, 만료 인증서 사용 시 통신 차단 기능도 확인됐다. 이 기술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소관 철도연 중소기업지원사업으로 개발됐으며, 철도연은 시스템 연계조건과 취급절차, 통신보안, 유지관리 방안을 구체화해 실용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9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