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책·규제·탄소전기신문
서울-양평고속도로 타당성 조사 재개…내년 하반기 최적 노선안 마련
국토교통부는 11월 4일 민관 협의체와 착수보고회를 열고 서울-양평고속도로 신규 타당성 조사에 들어간다고 11월 3일 밝혔다. 하남시와 양평군을 잇는 이 사업은 연장 27㎞, 왕복 4차로 신설 규모로, 정부는 올해 3월 사업 재개 방침을 확정한 뒤 6월 신규 용역을 발주하고 8월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조사는 도로 전문기관이 맡아 기존 조사 결과에 구애받지 않고 장래 교통수요, 기술적 타당성, 경제적 효과, 환경·사회적 영향을 원점에서 재검토하며, 국토부는 내년 하반기까지 최적 노선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도로·교통·환경 분야 전문가와 서울시·경기도·송파구·하남시·광주시·양평군 공무원이 참여하는 민관 협의체도 운영된다. 김효정 국토부 도로국장은 공정하고 객관적인 조사를 통해 합리적인 노선안을 마련하고 후속 절차도 신속히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21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