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오픈AI, 데이터센터 전력망 비용 전액 부담 등 지역 협약 발표
뉴욕타임스는 11월 5일(현지시간) 오픈AI가 '국가 지역사회 협약(National Community Compact)'을 발표하고 직접 소유·운영하는 데이터센터마다 지역별 협약을 체결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협약에 따라 오픈AI는 데이터센터 전력 비용과 전력 공급에 필요한 전력망 개선 비용을 전액 부담하며, 사업 중단 시에도 지역 가정·기업이 전력망 투자 비용을 부담하지 않도록 재정적 보증을 제공한다. 각 시설의 전력·물 사용량을 공개하고 연례 보고서를 발간하며, 지방정부 관계자에게 요구해온 비밀유지협약(NDA)은 국가안보·영업비밀 등 제한적 예외를 빼고 폐지한다. 지역사회 투자로는 조지아주 에핑햄 카운티에 8,000만달러, 오하이오주 파이크 카운티에 4,000만달러를 계획하고 있으며, 에핑햄 카운티 측은 완공 시 연간 약 6,600만달러의 세금 대체 납부금을 예상한다. 이번 정책은 오픈AI가 직접 소유·운영하는 데이터센터에 한정되며 오라클 등 파트너사가 건설·소유하는 데이터센터에는 직접 적용되지 않는다.
11월 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