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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9개 기관과 국가 K-테스트베드 협약 체결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13일 대전 본사에서 9개 기관과 '2026년 국가 K-테스트베드 신규 참여기관 및 기술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국가 K-테스트베드는 공공·민간 인프라를 개방해 중소·벤처기업의 기술 실증과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2021년 출범 이후 1627개 인프라를 개방하고 645건의 과제를 지원했으며 한국수자원공사가 총괄 운영을 맡고 있다. 신규 참여기관 6곳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립생태원, 부산항만공사, 여수광양항만공사, 한국나노융합산업협회,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며 기술협력기관 3곳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이다. 이번 참여로 전체 참여기관은 83개로 늘어났다. 협약 기관들은 실증 인프라 개방을 통한 기술 검증, 우수 기업 발굴 및 정책 연계, 공인 시험·인증 연계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10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