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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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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감축

4건 · 전체 뉴스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국제감축 프로젝트 10건 투자설명회 개최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는 지난 22일 서울 포스트타워에서 'Global Carbon Investment 2026'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8개 기업이 참여해 재생에너지, 수송, 산림, 폐기물 등 분야의 온실가스 국제감축 프로젝트 10건을 발표했다. 주요 사업으로 캄보디아 전기 모빌리티용 배터리 충전 인프라 구축, 우즈베키스탄 농업시설 히트펌프 기반 저탄소 열에너지 시스템, 농산 폐기물 바이오펠릿 생산 및 연료전환, 가축분뇨 메탄 감축, 베트남 푸꾸이섬 그린 미니그리드, 캄보디아 바이오매스·소수력 발전 등이 소개됐다. 가나의 숯 생산·보급, 인도네시아 농업부산물 바이오에너지, 맹그로브숲 복원·조림 사업도 포함됐다. 민상기 기후대응위 이행점검국장은 기업과 투자기관 연결을 위해 제도적 기반을 정비하고 관계기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10월 23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2035 NDC 국제감축 전망 658만톤…목표 3400만톤과 격차

정부가 2035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에서 국제감축으로 최대 3400만톤을 줄이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으나, 정부 내부 전망치는 이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왕진 의원실이 입수한 기후위기대응위원회 국제감축 전문위원회의 '온실가스 국제감축 실적 현황 및 전망' 자료에 따르면 정부는 2035년 국제감축 실적을 658만톤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국제감축 목표 달성이 현실적으로 어렵다면 국내 감축량을 늘려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0월 16일

2035 NDC 국제감축, 정부 내부 전망치 목표의 22% 수준

국회 기후위기특별위원회 서왕진 의원실이 입수한 기후위기대응위원회 국제감축 전문위원회의 '온실가스 국제감축 실적 현황 및 전망' 자료에 따르면, 정부가 내부적으로 추산한 2035년 국제감축 예상 실적은 658만t으로 나타났다. 이는 2035 NDC 53% 감축안의 국제감축 목표치 2980만t의 22.1%, 상향안인 61% 감축안의 목표치 3400만t의 19.4% 수준이다. 국제감축 실적 전망치 약 660만t을 적용하면 2035년 국가 온실가스 순배출량은 3억7200만t으로 집계되며, 이는 2018년 대비 49.9% 감축에 해당한다. 해당 수치는 정부 확정안인 53% 감축안의 순배출량 목표치 3억4890만t보다 2310만t 많은 수준이다.

10월 16일

국회기후변화포럼, 파리협정 6.2조 양자협력체계 개선 세미나 개최

국회기후변화포럼(대표의원 한정애·정희용)은 14일 국회에서 '파리협정 제6.2조 양자 협력체계 개선방향' 세미나를 열었다. 오채운 녹색기술연구소 책임연구원은 사업방법론·거버넌스·국내시장 연계·사업범주 측면에서 우리나라 양자협력체계의 제도적 유연성이 낮다고 평가하고, 일본·스위스·싱가포르와 달리 한국만 PACM 방법론을 협력적 접근제도에서 활용하겠다고 명시한 점을 지적했다. 그는 기후위 중심의 국내외 총괄 사무국 신설과 K-ETS 상쇄제도의 국외감축분 인정 대상을 6.2조 ITMO 중심으로 접근할 것을 제안했다. 최한창 기후부 기후에너지국제협력팀 과장은 올해 국제감축사업 지원규모가 약 251억원이며 몽골·베트남 등 7건의 투자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승혁 기후위기대응위 국제감축팀장은 2030 NDC 달성을 위해 3750만톤의 국제감축 실적 확보가 필요하다고 말했으며, 정민정 국회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은 탄소중립기본법 제35조의 '국제감축사업'을 '국제감축협력'으로 확장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9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