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회 의원연구단체 'AI 미래전환' 창립…AI 산업·사회정책 연구 착수
국회의원 35명이 참여하는 의원연구단체 '국회 AI 미래전환'이 26일 창립총회와 정책토론회를 열고 AI 산업 경쟁력 강화와 'AI 기본사회' 구현을 위한 정책 연구에 착수했다. 더불어민주당 임문영 의원이 대표의원, 김성범 의원이 연구책임의원을 맡았으며, AI 관련 법·제도 개선과 노동시장·교육·사회보장 영향을 함께 검토할 계획이다. 토론회에서는 반도체·AI 데이터센터·피지컬 AI를 하나의 산업생태계로 연계하는 방안과 개방형 풀스택 AI 전략, AI 전환에 따른 사회적 비용 분담이 의제로 다뤄졌다. 박지용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산업 AX PD는 국산 NPU 기반 온프레미스 AI 데이터센터 표준모델을 개발해 2028년 실증, 2030년 국내 확산을 추진하는 계획을 소개했다. 김동순 세종대 교수는 데이터센터의 지역 분산을 제안했고, 전력계통 수용능력과 송배전망 확충, 냉각용수, 통신망, 전문인력 확보가 함께 검토돼야 한다는 점이 언급됐다. 이번 토론회는 '국회 AI 미래전환'과 임문영 의원이 주최하고 KIAT, NIA, 미래전환이 주관했다.
10월 26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