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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 · 전체 뉴스

귀뚜라미, AI 재실 감지 적용 '방방 난방 시스템' 출시

귀뚜라미가 프리미엄 가스보일러 '거꾸로 NEW 콘덴싱 L10'에 AI 난방·온수 기능을 적용한 '귀뚜라미보일러 AI 방방 난방 시스템'을 출시한다. 각 방 실내 온도조절기의 레이다(RADAR) 센서로 재실 여부를 감지하고 딥러닝으로 분석해 방별 난방을 제어하며, 부재 시간대별로 1~6시간은 2시간에 1℃, 6~12시간은 1시간에 1℃, 12시간 이상은 30분에 1℃씩 온도를 낮춘다. 외출 후 복귀 시 난방수 온도를 85℃로 높여 최대 10분간 거실을 난방한 뒤 기존 설정으로 복귀하는 '쾌속 난방'도 적용했다. '온수 AI 모드'는 하루를 10분 단위 144개 구간으로 나눠 최근 6일간 사용패턴을 분석하고, 예상 사용 시간 약 10분 전부터 축열한다. 패턴 분석은 온도조절기 자체 시스템에서 이뤄지며,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의 'KTR-AI 인증'을 획득했다.

10월 19일

귀뚜라미, 보일러·카본매트에 AI 재실감지 난방 제어 확대

귀뚜라미가 6일 '귀뚜라미보일러 AI'와 '귀뚜라미 카본매트 AI'의 기능을 담은 신규 광고 2편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보일러에 적용된 'AI 방방난방 시스템'은 각방온도조절기의 레이더 센서로 재실 여부를 감지해 방을 비우는 시간에 따라 난방 온도를 조절하며,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의 'KTR-AI 인증'을 획득했다. '2027년형 3세대 카본매트 AI 온돌'에는 자리를 비우면 절전 상태로 전환되는 'AI 척척온도 시스템'과 수면온도·습관을 판단하는 'AI 수면제어 시스템'이 적용됐으며, 두 기능의 핵심 사항은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 시험을 완료했다. 카본매트는 160W 저전력 설계에 소비전력을 최대 13% 추가로 줄이는 에코모드를 지원한다. 회사는 오는 15일까지 '거꾸로 NEW 콘덴싱 L10 가스보일러'와 AI 방방난방 시스템을 결합한 제품의 사전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10월 6일

귀뚜라미, 비보일러 매출 비중 70%…냉난방공조 사업 확대

귀뚜라미그룹이 보일러 중심 사업구조에서 반도체, AI 데이터센터, 2차전지, 원자력발전소, 조선·방산 등을 대상으로 한 냉난방공조 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5년 기준 그룹 계열사 전체 매출은 1조 6100억원으로 2000년 이후 5배 이상 늘었고, 비(非)보일러 사업이 전체 매출의 70%를 차지한다. 냉방·공조 사업은 귀뚜라미범양냉방(냉각탑), 신성엔지니어링(2차전지용 드라이룸 시스템), 센추리(원전·특수선용 냉동공조기기) 3개 계열사가 담당한다. 센추리는 국내외 원전과 잠수함·수상함 등에 냉동공조기기를 공급하고 있다. 귀뚜라미그룹은 이러한 사업구조 변화를 담은 기업 PR 광고 'K-핵심산업 중심에 60년 냉난방 기술'을 1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10월 1일

보일러 4사, HVAC·데이터센터 냉각 등 인접시장 확대

경동나비엔, 귀뚜라미, 대성쎌틱에너시스, 린나이가 보일러 외 영역으로 사업 범위를 넓히고 있다. 경동나비엔은 올해 8월 TAC 연구소를 HVAC 연구소로 개편했고, SK매직 레인지 영업권 인수로 '나비엔 매직'을 출범시킨 뒤 올해 2월 코맥스 지분 80.77%를 확보했으며 2025년 9월 보일러 구독을 출시했다. 귀뚜라미그룹은 비보일러 사업 비중이 약 70%라고 밝혔고, 귀뚜라미범양냉방이 데이터센터용 제품 10종과 액침 냉각·CDU 등을 운영하며 2030년 그룹 매출 3조원 목표를 제시했다. 대성쎌틱은 제습기·이동식 에어컨 등 계절가전을 늘렸으나 2025년 별도기준 매출 1250억 5000만원(전년 대비 3.8% 감소), 영업손실 322억 5000만원, 당기순손실 467억 1000만원을 기록했다. 린나이는 인덕션·하이브리드 레인지 등 전기 조리기기를 확대하고 있으며, 일본 본사는 중기경영계획 'accelerate 2030'에서 전기화 제품 전개를 제시했다.

9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