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규제·탄소임팩트온
캐나다 '그레이트 베어' 원주민 산림탄소 프로젝트, 8500만캐나다달러 수익 확보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BC)주 그레이트 베어 산림에서 원주민들이 주도하는 산림보전 탄소 프로젝트가 자발적 탄소배출권 시장의 사례로 거론됐다. 원주민들은 숲을 벌목하지 않는 대가로 탄소크레딧을 발행해 약 8500만캐나다달러(약 800억원)의 수익을 확보했다. 확보된 자금은 산림 보전과 원주민 지역사회의 의료시설, 일자리, 멸종위기 야생동물 보호 등에 사용되고 있다. 캐나다 지속가능성 전문매체 코퍼레이트 나이츠는 14일(현지시간) 해당 프로젝트 대상 면적이 640만ha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보도는 자발적 탄소배출권 시장을 둘러싼 그린워싱 논란이 이어지는 상황을 배경으로 다뤘다.
10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