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에너지

Topic

#그리드포밍

27건 · 전체 뉴스

배터리·ESS투데이에너지

CATL, 9MWh급 ESS '테너 플러스'·소듐이온 ESS 호주서 공개

CATL이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올 에너지 오스트레일리아 2026'에서 차세대 ESS '테너 플러스'를 공개하고 '테너 소듐'을 함께 선보였다. 테너 플러스는 9MWh 용량으로 기존 시스템 대비 컨테이너 수를 최대 40%, 부지 면적을 12%까지 줄였고 25년 수명을 목표로 설계됐으며 상단 배기 설계와 지능형 열 관리 시스템을 적용했다. 테너 소듐은 모듈형 캐비닛 구조로 30MWh 이상 용량을 제공하고 최대 55°C에서 작동하며, 45°C 조건에서 1만 회 이상 사이클과 95% 왕복 효율을 구현한다고 밝혔다. CATL은 히타치 에너지 등과 호주 유틸리티 규모 배터리 프로젝트 및 그리드 연계 관련 MoU 3건을 체결했다. SNE리서치에 따르면 CATL의 2025년 기준 에너지 저장 배터리 시장 점유율은 30.4%이며, 호주 내 설치 용량은 17GWh 이상으로 버드우드 에너지의 400MW/1860MWh '바란두다 전력 에너지 리저브' 프로젝트 기술 파트너로 선정됐다.

11월 2일

전력망·수요관리인더스트리뉴스

동서발전, 전력거래소·생산기술연구원과 그리드포밍 실증 MOU

한국동서발전은 지난 29일 14시 힐튼가든 인 서울 강남에서 전력거래소,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전력망 형성(그리드포밍) 기술 실증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MW급 그리드포밍 기술 기반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의 실제 실증을 위한 협력 기반이 마련됐다. 그리드포밍은 화력발전기처럼 스스로 전압과 주파수를 만들어 전력망이 흔들릴 때 중심을 잡아주는 기술이다. 원문에 따르면 한국형 그리드포밍은 2027년 12월부터 상업 단계와 관련된 일정이 언급됐다. 협약 주체는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 김성진 전력거래소 이사장, 손웅희 생산기술연구원 원장이다.

10월 30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SMA, DC 커플링 그리드포밍 태양광+ESS 솔루션 출시

독일에 본사를 둔 인버터 제조사 SMA가 그리드포밍 방식의 태양광+저장장치(solar-plus-storage) 솔루션을 호주에 출시했다. 이 솔루션은 금주 멜버른에서 열린 All-Energy Australia 2026 행사에서 공개됐다. 제품은 DC 커플링 구조이며, 적용 대상 시장으로 독일, 호주, 영국이 제시됐다.

10월 30일

전력망·수요관리일렉트릭파워

전력거래소·동서발전·생산기술연구원, 그리드포밍 ESS 실증 협약

전력거래소는 10월 29일 한국동서발전,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그리드포밍(Grid-Forming) 기술 실증과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 기관은 계통운영·발전설비 운영·기술연구 역량을 연계해 MW급 대용량 설비의 실계통 실증을 추진할 계획이다. 역할 분담에 따라 전력거래소는 실증설비 안정화 성능 확인과 전력망 연계에 따른 계통 영향성을 검토하고, 동서발전은 비즈니스 모델 수립과 MW급 실증설비 구축용 사업부지 활용 방안을 검토하며, 생산기술연구원은 계통접속 기술기준 마련과 제어장치·하드웨어 시험을 담당한다. 파이온일렉트릭은 그리드포밍 인버터 기자재 공급과 엔지니어링 지원으로 참여한다. 그리드포밍 ESS는 기존 ESS의 저장·공급 기능에 더해 자체적으로 전압과 주파수를 형성하는 설비다.

10월 29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전력거래소·동서발전·생산기술연구원, 그리드포밍 기술 실증 협약

전력거래소는 29일 한국동서발전,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그리드포밍 기술 실증 및 확산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재생에너지 확대에 대응해 그리드포밍 ESS의 성능을 실제 전력망에서 검증하고 현장 적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리드포밍 ESS는 전기를 저장·공급하는 기능과 함께 자체적으로 전압과 주파수를 형성해 전력망 안정성을 뒷받침하는 설비다. 소규모 설비의 성능 검증에 이어 MW급 대용량 설비의 실계통 실증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세 기관이 협력하게 됐다.

10월 29일

배터리·ESS투데이에너지

동서발전·전력거래소·생기원, MW급 그리드포밍 BESS 실증 MOU

한국동서발전은 29일 서울에서 전력거래소,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전력망 형성(그리드포밍) 기술 실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메가와트(MW)급 전력망 형성 기술 기반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실증을 위한 협력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한다. 그리드포밍은 발전기처럼 스스로 전압과 주파수를 형성해 전력망 변동 시 계통을 안정시키는 기술이다. 한국형 전력망 형성 기술은 2027년 12월부터 상업운전 예정인 중앙계약시장 장주기 BESS 설비부터 적용되며, 2029년까지 약 1.7GW 규모의 관련 설비가 도입될 예정이다. 동서발전은 올해 1월 제주 북촌 전력저장발전소 상업운전을 시작했고, 2029년 착공을 목표로 곡성 양수발전소 건설을 추진 중이며, 지난 7월 '배전망 에너지저장장치 구축지원사업' 사업자로 선정됐다.

10월 29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동서발전·전력거래소·생산기술연구원, MW급 그리드포밍 실증 협력

한국동서발전이 MW급 대용량 그리드포밍(Grid-forming) 기술의 실계통 실증을 추진한다. 에너지저장장치(BESS)를 전력 저장 설비에 그치지 않고 전력망의 전압과 주파수를 유지하는 자원으로 활용하는 방식이다. 이번 실증에서는 국산 기술의 실제 전력망 적용 가능성을 검증한다. 동서발전은 29일 힐튼가든 인 서울 강남에서 전력거래소,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전력망 안정성 강화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

10월 29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포르투갈, 대형 BESS에 그리드포밍 의무화·1GW 입찰 공고

포르투갈 정부가 대규모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에 그리드포밍(grid-forming) 기능을 의무화하고 1GW 규모 입찰을 개시했다. 정부는 전력망 신뢰도 강화를 위해 BESS를 활용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같은 시점에 IPP 사업자 Sonnedix는 포르투갈에서 태양광·저장장치 결합 프로젝트 2건을 상업운전에 들어갔다. 보도는 Energy-Storage.news를 통해 전해졌다.

10월 29일

그리드포밍 기술, 장주기 ESS 중심으로 전력망 적용 구체화

대한전기학회 전력기술부문회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22일 '그리드포밍 기술 현황 및 적용 워크숍'을 열고 국내외 GFM 도입 동향과 현장 운전 사례, 성능 시험방법을 공유했다. 임종호 한국전력공사 복합망기술부장은 지난해 11월 공고한 장주기 BESS 물량이 내년 12월 가압 예정이며, 상업운전 시점에 GFM 성능을 갖추기 위한 시험·인증 준비가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한전은 올해 7월 연계 기술기준의 세부 요건을 마련했고, 올해 9월 ESS 입찰에서 시장운영규칙과 연계 기술기준 준수 요구를 반영했다. 요구 성능은 빠른 응답, 위상·주파수 급변 시 계통 이탈 방지, 저계통강도 조건 운전, GFM·GFL 운전 전환 기능 등이다. 강지성 파이온일렉트릭 대표는 제주 태양광발전소의 GFM 인버터·슈퍼커패시터 조상 설비, 광양항 독립형 마이크로그리드의 블랙스타트 시험, 올해 3월 나주 왕곡 T-플랫폼의 한전 실계통 연계 운전 사례를 소개했으며, 제주 서귀포 VPP용 독립형 GFM BESS는 11월 시운전, 12월 준공·상업운전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10월 23일

인도 태양광 인버터, 수입 의존 지속…국산화는 초기 단계

인도는 2025년 약 50GW의 태양광을 설치해 미국을 제치고 세계 2위 태양광 설치 시장이 됐으며, Wood Mackenzie는 2026~2035년 추가로 526GW가 설치될 것으로 전망했다. Wood Mackenzie의 Harshul Kanwar 애널리스트는 인도에 약 45GW 규모의 인버터 생산능력이 있으나 대부분 최종 조립 단계에 그치고 핵심 부품은 해외 제조 기반에서 수입된다고 밝혔다. 인버터 수입에는 20% 기본관세가 적용되지만, 모듈 제조 투자를 이끈 국산부품 요건(DCR)과 생산연계인센티브(PLI)는 인버터 부문에 적용되지 않는다. Waaree Energies는 2025년 말 구자라트주에 3.05GW 규모 인버터 공장의 상업 가동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2025년 인버터 수요는 중앙형과 스트링형이 약 60대 40으로 나뉘었고, 향후 1,500V에서 2,000V로의 DC 전압 상향과 ESS용 그리드포밍 인버터 수요 증가가 기술 변수로 지목됐다.

10월 20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국감서 재생에너지 계통 안정성 지적…호남권 집중·그리드포밍 비중 쟁점

더불어민주당 김주영 의원은 국정감사에서 한전 자료를 토대로 재생에너지 접속용량 41.1GW 중 호남권이 30.7GW로 약 75%를 차지한다고 설명했다. 그리드포밍 기능을 갖춘 인버터 비중이 약 10% 수준이어서 봄·가을 수요가 낮은 시기에 인버터 기반 전원 비중이 커지면 계통 안정성이 저하될 수 있다고 지적하고, 스페인·포르투갈 대규모 정전 사례를 거론하며 한전의 대응책을 질의했다. 한전은 기존 90kW 이상 설비를 중심으로 추진하던 인버터 성능 개선을 20kW 이상으로 확대해 대상 설비의 98%를 보완할 계획이며, 개선 비용은 발전사업자가 부담하는 방향이라고 밝혔다. 또 저전압 관통(LVRT)과 저주파수 관통(LFRT) 기능 성능 개선을 2029년까지 추진하고 동기조상기 등 계통 안정화 설비도 확충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사업자 비용 부담과 전력 구매비용 영향, 저주파수 부하차단(UFR) 설정 재검토 여부 등도 함께 질의했다.

10월 19일

전력망·수요관리일렉트릭파워

한전, HD현대일렉트릭·인텍에프에이와 송전급 GFM 계통안정화 기술 공동개발 협약

한국전력은 10월 16일 서울 한전아트센터에서 HD현대일렉트릭, 인텍에프에이와 '송전급 GFM 병렬운전 및 주파수 안정도 협조운전 기술 개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 정부는 '제1차 재생에너지 기본계획'에서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설비를 100GW로 확대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재생에너지 계통 연계가 확대되면서 전력계통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계통지원 기술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기존에는 동기발전기가 주파수 변동을 완화하는 관성과 전압 유지 능력을 제공해 왔다.

10월 16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한전, HD현대일렉트릭·인텍에프에이와 송전급 그리드포밍 기술 공동개발

한국전력은 16일 서울 한전아트센터에서 HD현대일렉트릭, 인텍에프에이와 '송전급 GFM 병렬운전 및 주파수 안정도 협조운전 기술 개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제1차 재생에너지 기본계획'에서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설비를 100GW로 확대하는 목표를 제시했으며, 재생에너지 계통연계 확대로 관성과 전압 유지를 담당하던 기존 동기발전기의 역할은 줄어들고 있다. 한전은 비양도 등 소형 도서 지역과 제주계통에서 GFM 기술 실증을 완료했고, 이번 공동연구는 육지계통 확대 적용을 위한 다음 단계로 추진된다. 연구는 개별 인버터 성능을 넘어 다수의 송전급 GFM 인버터를 연결해 운전하는 병렬운전 특성과 설비 간 상호작용을 분석하고, 계통 주파수 변화에 대응하는 협조운전 기술 확보에 중점을 둔다. 한전과 참여기업은 송전급 GFM 기술을 공동 개발하고 대용량 설비의 성능 검증과 실증까지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10월 16일

HD현대일렉트릭·한전, 송전급 GFM 인버터 공동연구 협약

HD현대일렉트릭은 서울 한전아트센터에서 한국전력과 '송전급 GFM 기술 협력을 위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달 양 기관이 체결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기술 실증 단계로 발전시킨 것으로, 대규모 발전단지 적용 기반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 기존 GFL(Grid-Following) 인버터는 외부 전력망 주파수에 의존해 단독 운전이 어렵고 계통 사고 시 취약하다는 한계가 지적된다. GFM 인버터는 인버터가 스스로 전압과 주파수를 형성해 가상 동기기 역할을 수행한다. 재생에너지와 BESS 보급 증가로 계통 관성이 낮아지는 상황에서 관련 기술 수요가 언급되고 있다.

10월 16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IEEE eGrid 2026, 11월 9~11일 서울대 개최

제11회 IEEE Workshop on the Electronic Grid(eGrid 2026)가 오는 11월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대학교에서 열린다. 2024년 미국 산타페, 2025년 영국 글래스고에 이어 올해는 서울에서 개최되며, 전력전자 기반 설비 확대에 따른 전력망 변화와 대응 기술을 주제로 다룬다. 행사는 기조강연과 7개 패널 세션, 스페셜 세션, 튜토리얼 및 포스터 세션으로 구성되고, 패널에서는 HVDC 기술, AI 데이터센터용 전력변환 기술, 그리드포밍 인버터의 기술·표준·실증, 전력망용 대전력 반도체, 대규모 부하의 계통 연계 등이 논의된다. 기조강연에는 독일 RWTH 아헨공대 Rik W. De Doncker 교수와 영국 임페리얼칼리지 런던 Tim Green 교수가 나서고, 히타치에너지·ABB·효성중공업·선그로우·이튼 등 기업 관계자도 참여한다. 첫날 오전에는 칭화대 Xiongfei Wang 교수의 그리드포밍 컨버터 튜토리얼과 KIT Giovanni De Carne 교수의 PHIL 시험 튜토리얼이 병렬로 진행되며, 온라인 등록은 11월 1일까지다.

10월 15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Sungrow, 캄보디아 108MW 그리드포밍 BESS 계통연계 완료

Sungrow가 캄보디아에서 108.4MW/215.6MWh 규모의 그리드포밍 BESS에 대한 계통연계와 인수성능시험(full acceptance testing)을 완료했다. 해당 시스템은 블랙스타트(black start) 기능을 갖춘 것으로 발표됐다. 그리드포밍 방식은 계통 전압과 주파수를 스스로 형성하는 제어 방식이다.

10월 1일

전력망·수요관리Energy-Storage.news

SMA 배터리 인버터, 독일 관성 시장 그리드포밍 인증 최초 획득

인버터 제조사 SMA Solar Technology가 독일 전력망에 관성(inertia)을 제공할 수 있는 역량에 대해 최초로 인증을 받았다. 해당 인증은 SMA의 배터리 인버터가 보유한 그리드포밍(grid-forming) 기능을 대상으로 한다. 이는 독일 관성 시장과 관련된 인증으로 보도됐다. 원문에는 인증 기관, 적용 제품 모델, 용량 등 추가 세부 사항은 제시되지 않았다.

9월 29일

배터리·ESS전기신문

하반기 ESS 공공시장 7GWh 초과 발주…전력거래소 중앙계약시장 입찰 개시

전력거래소의 ESS 중앙계약시장, 한국에너지공단의 AI 활용 ESS 구축지원 사업, 한전의 계통안정화용 ESS 등 세 사업의 입찰이 지난주 모두 개시됐다. 올해 중앙계약시장은 육지 1100MW(6600MWh)와 제주 80MW(480MWh)를 합쳐 총 1180MW(7080MWh) 규모로, 지난 2차 사업 공고 물량 대비 2배 이상 늘었으며 업계는 입찰 규모를 2조원대로 보고 있다. 이번 공고에는 그리드포밍(Grid-Forming) 인버터 관련 요건이 새로 포함됐다. 에너지공단의 2026년 AI 활용 ESS 구축지원 사업 2차 공고는 1차 잔여 예산과 추경을 합쳐 1500억원 이상이 투입되며, 강원 평창, 경북 영주·영양, 전남 신안·보성·나주, 전북 김제 등 34개 배전선로가 대상으로 1차 사업과 단순 비례 계산 시 약 136MW/680MWh 규모로 관측된다. 한전은 나주·논공 변전소를 중심으로 56MW 규모를 발주했다.

9월 28일

배터리·ESS이투뉴스

3차 ESS 중앙계약시장 입찰 공고, 1.18GW 사업자 11월 확정

전력거래소는 22일 저탄소 전원 중앙계약시장 규칙에 근거해 ESS 중앙계약시장 육지 및 제주 경쟁입찰을 공고했다. 2029년 2월까지 육상과 제주 전력망에 순간 최대방전량(PCS) 1.18GW, 최대저장량 7.08GWh(6시간) 규모의 ESS를 구축·운영할 사업자를 선정하며, 1·2차 물량이 육상 기준 각각 500MW(배터리 3.0GWh)였던 것과 비교해 규모가 가장 크다. 입찰사업자 등록은 이달 28일부터 내달 2일까지, 제안서 접수는 10월 6일부터 11월 4일까지 진행되며 11월 중 서류평가와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낙찰자 확정까지 마칠 계획이다. 설비 요건으로 삼원계 리튬이온(NCM), 리튬인산철(LFP), 비리튬계 흐름전지 등이 대상이며 이종 배터리 조합은 불허하고, 연간 383회 이상·15년간 누적 5745회 이상 충방전과 15년간 보증수명 70%·운전효율 65% 이상 유지가 요구된다. 평가는 입찰가격(원/kW-h) 50점과 비가격요소 50점으로 배분되며, 80MW(480MWh) 규모 제주 입찰은 1일 2회 충·방전이 가능할 경우 계약기간을 15년에서 25년으로 늘릴 수 있도록 했다.

9월 23일

화웨이, GLIF2026서 그리드포밍·AI 기술 적용 사례 공개

글로벌 솔라 카운슬, 중국에너지연구회, 칭화 선전 국제대학원, 화웨이 디지털파워 등이 공동 주최한 2026 글로벌 저탄소 산업 포럼(GLIF2026)에서 그리드포밍과 AI 기술의 재생에너지 대규모 도입 활용 방안이 논의됐다. 화웨이는 현장 데이터를 근거로, 단락비(SCR) 1.5 미만의 취약 계통 환경에서 자사 그리드포밍 ESS가 주파수변화율(RoCoF)을 0.5Hz/s 이내로 제한하고 고장 후 전압 회복 시간을 수백 밀리초 수준으로 단축했다고 밝혔다. 해당 솔루션은 중국, 아시아태평양, 유럽, 중동 등에서 약 100개 프로젝트에 적용됐으며, 중국 아리 지역 게르쩨 프로젝트는 30MW 태양광과 6MW/24MWh 그리드포밍 ESS를 결합했다. 화웨이는 기상 예측과 머신러닝 기반 EMS로 프로젝트 수익을 10% 이상 개선할 수 있다고 설명했으며, 독일 AHS 비즈니스파크에서 운영 2년 후 수익 10% 증가, 스페인 까르푸 매장에서 전기요금 약 40% 절감(투자회수기간 5년) 사례를 제시했다. 원격 지역용 마이크로그리드 솔루션은 디젤 발전 대비 LCOE를 40~60% 낮춘다고 밝혔고, 포럼에서는 '그리드포밍 및 AI 글로벌 공동 이니셔티브'가 출범했다.

9월 21일

기후부·한전 전력산업 전문포럼 성과발표…VPL 예산 24억원 반영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은 9월 17일 서울 한전 아트센터에서 '전력산업 산·학·연·관 전문 포럼 성과발표회'를 열고 지난 4월부터 약 5개월간 운영한 8개 전문포럼의 성과를 공유했다. 이 포럼은 4월 17일 출범했으며 산·학·연·관 전문가 116명이 참여했다. 송전선로 신설 대신 ESS를 활용해 기존 설비의 송전 여력을 높이는 가상송전선로(VPL) 사업비 24억원이 2027년도 기후부 예산 정부안에 반영됐고, 정부는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등 국가 설비계획에 VPL을 반영하고 2030년까지 정부 지원사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송전망 중앙계약 BESS의 그리드포밍 계통연계 기술기준이 마련됐으며, 기후부와 한전은 2027년 실계통 운전을 위한 시험·검증체계를 오는 11월까지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 밖에 신축 아파트 AMI 데이터의 한전 연계를 의무화하는 고시 개정을 추진해 민간 아파트에 축적된 약 134만호 계량데이터를 한전 MDMS와 연계하고, 농·임업 부산물 기반 커뮤니티 마이크로그리드형 바이오에너지 모델은 약 15억원 규모의 기후테크 신규 투자 유치로 이어졌다.

9월 17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계통형성(그리드포밍) BESS, 실제 프로젝트 성공 조건은

Energy-Storage.news가 계통형성(grid-forming)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프로젝트에 필요한 요소를 다룬 기고를 게재했다. 필자는 Sinexcel의 기술이사 루크 루(Luke Lu)다. 기사는 계통 운영규정(그리드 코드) 요건 충족부터 실제 계통 연계에 이르는 단계를 논의 대상으로 제시했다. 공개된 본문에는 구체적인 프로젝트명, 용량, 계약 수치가 포함되지 않았다.

9월 16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LS일렉트릭·한전, 배전용 그리드포밍 기술 공동 개발 MOU

LS일렉트릭은 지난 14일 경기도 안양 LS타워에서 한국전력공사와 '배전급 전력전자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양사의 주요 협력 분야는 배전망 지원용 그리드포밍 기술, 차세대 지능형 변압기(스마트 변압기), 블랙스타트 기능을 포함한 계통연계형 마이크로그리드 기술이다. 그리드포밍은 인버터가 전력망의 전압·주파수를 따라가는 기존 그리드 팔로잉 방식과 달리, 인버터가 전압과 주파수의 기준을 스스로 형성하는 방식이다. 양사는 해당 기술을 실제 배전망에 적용해 성능과 운용성을 검증하고, 국내 실증을 기반으로 공동 사업화와 해외 시장 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LS일렉트릭 관계자는 전력기기·전력변환 솔루션과 한전 전력연구원의 배전계통 연구 역량을 결합해 분산에너지 환경에 맞는 배전망 기술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9월 15일

LS일렉트릭·한전 전력연구원, 배전망 그리드포밍 기술 공동개발 MOU

LS일렉트릭과 한전 전력연구원은 14일 경기도 안양 LS타워에서 '배전급 전력전자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서장철 LS일렉트릭 전력CTO(상무)와 김대한 한전 전력연구원장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사는 배전망 지원용 그리드포밍 기술, 차세대 지능형 변압기(스마트 변압기), 블랙스타트 기능을 포함한 계통연계형 마이크로그리드 기술을 공동 개발하고 실증할 예정이다. 배전망 지원용 그리드포밍은 태양광·풍력·ESS 등 인버터 기반 분산전원이 전압과 주파수를 스스로 형성해 배전망 변동성을 완화하는 기술이다. LS일렉트릭 측은 자사 전력기기·전력변환 솔루션과 전력연구원의 배전계통 연구 역량을 결합하겠다고 밝혔다.

9월 15일

왓파워, 유틸리티용 506kW 그리드포밍 인버터 출시

인도 제조사 왓파워(WattPower)가 유틸리티 규모 태양광 프로젝트용 506kW 스트링 인버터 '506KTL'을 출시했다. 무변압기 방식으로 최대 DC 입력 전압 1,500V를 지원하며 6개의 MPPT를 탑재했고, MPPT당 최대 입력 전류 105A, 최대 단락 전류 180A, 최대 6개 PV 입력을 지원한다. 최대 효율은 99.1%, 유럽 효율은 98.8%이며 정격 AC 출력 전압 1,000V, 정격 출력 전류 242.5A, 최대 출력 전류 292.2A다. 크기는 1,065mm × 800mm × 400mm, 거치판 포함 중량은 130kg이고 IP66 등급과 C5-Medium 부식 방지를 적용했으며 작동 온도 범위는 -25℃~60℃다. 회사는 1,000V AC 구조가 유틸리티 프로젝트에 필요한 인버터 수와 BOS 비용을 줄일 수 있다고 밝혔으며, AI 기반 모니터링·플랜트 최적화 기능, 하이브리드 냉각, 결빙 방지 팬, SSLD2 보호 기술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9월 10일

전력거래소-스마트그리드협회, VPP 계량·인증 기준 공동 마련

전력거래소와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가 가상발전소(VPP)와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분산자원의 전력시장 편입을 위한 계량·인증 기준 마련에 협력하기로 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력 분야는 지능형전력망·분산자원의 표준 및 시험·인증체계 개발, VPP 자원 통합계량 표준화와 계량기 봉인 인증체계 구축, 전문인력 교육, 분산에너지 생태계 활성화 포럼 운영이다. 양 기관은 자원별 계량 방식을 표준화하고 중장기적으로 민간 개발 기술의 성능을 확인하는 제3자 표준·검증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V2G와 그리드포밍 기술의 사양 구체화, 시장 참여·보상체계 연계 방안, 대용량 ESS 시험·인증 환경 개선도 추진 대상에 포함됐다. 김성진 전력거래소 이사장은 분산유연성 자원의 시장 진입을 위한 제도적·기술적 기반 마련을, 구자균 스마트그리드협회장은 첨단기술 사양 정립과 보상체계 연계 협력 확대를 언급했다.

9월 4일

전력거래소·스마트그리드협회, 분산자원 확대 업무협약 체결

전력거래소와 스마트그리드협회가 3일 서울 코엑스에서 분산자원 확대와 전력 신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지능형전력망 및 분산자원 기술·제품·서비스의 표준·시험·인증 공동개발, VPP 자원 통합계량 표준화 및 계량·봉인 인증체계 구축, 스마트그리드 및 전력신산업 교육, 분산에너지 생태계 포럼 운영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협약 이후 열린 제13차 차세대전력망 포럼에는 산·학·연·관 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해 재생에너지 수용 확대를 위한 전력망 구축·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포럼에서는 국내 V2G 추진현황, 북미(UL 중심) 표준·시험인증 현황, 그리드포밍 기술의 역할, 대용량 ESS 시험인증 환경 고도화 방안이 발제됐다. 김성진 전력거래소 이사장은 VPP·ESS 등 분산유연성 자원의 전력시장 진입을 위한 제도적·기술적 기반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9월 3일